전라북도

하늬바람 2021. 11. 10. 12:37

 

남도의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순천만을 가보면 그림같이 아름다운 갈대밭과 갯펄이 펼쳐지고,

산사로 향해보면 노랗고 빨간 가을이 살며시 내려와 앉아 있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은 산사의 숲을 만나러 갑니다.

가을이면 한층 멋을 더하는 산사의 가을입니다. (2021년 11월 6일)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산사 주변을

아름다운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도솔천과 단풍... 

 

 

 

 

고창 선운사, 

꽃무릇 피는 계절에 가장 많이 찾았던 절집인 듯 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다시 찾은 선운사, 

 

절집 입구에서 만난 붉은 단풍

마치 불을 켜놓은 듯 

환합니다. 

 

 

 

 

 

붉은 단풍

 

 

 

 

 

노란 단풍

 

 

 

 

 

색색으로 물든 단풍

 

 

 

 

 

단풍잎 끝에 가을이 내려 앉아 있습니다.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에도

가을이 내려 앉아 있습니다. 

 

 

 

 

 

 

물 속의 가을

 

 

 

 

 

떨어진 잎과 어우러지니

마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고목의 단풍

빛나는 가을입니다. 

 

 

 

 

 

 

 

 

 

 

 

절집 담장 너머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드론으로 몇 장 담아 봅니다. 

하늘에서 보니 알록달록한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백제시대 지어졌다는 선운산 선운사.. 

그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절집 앞에 자리한 녹차밭까지도

단풍과 어우러지니 좋습니다

 

 

 

 

 

 

 

 

 

 

 

 

선운사에서 좀 더 위쪽으로 향하면

선운사의 암자들도 단풍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가을나무들..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우산을 받혀 든 듯 보이기도 합니다

 

 

 

 

 

 

 

 

 

 

 

 

 

 

 

 

 

 

위쪽의 도솔암도 바라보입니다. 

 

 

 

 

 

 

 

 

 

 

 

 

암자와 저수지와 선운산

그리고 단풍... 

 

 

 

 

 

 

 

 

 

 

 

 

 

가을은 빛으로 온다는 것이

실감나는 곳입니다. 

 

 

 

 

 

 

선운사 뒤쪽의 동백나무 숲

그 규모를 짐작케 합니다. 

 

 

 

 

 

 

뒤로는 동백나무 숲

앞으로는 녹차밭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숲

 

 

 

 

 

 

 

 

 

 

 

주차장에서 선운사를 향해 오르는 길

걷기에 참 좋은 길이지요. 

 

 

 

 

 

환한 가을빛에 둘러싸인 산사입니다. 

 

 

 

 

 

 

다시 도솔천에 서봅니다.

 

 

 

 

 

 

단풍과 어우러진 물이 아름답습니다

 

 

 

 

 

 

 

 

 

 

 

 

물 속에 단풍이 내려앉았습니다. 

 

 

 

 

 

 

마치 물 위에 별이 뜬 듯 합니다. 

 

 

 

 

 

 

물 위로 단풍이 내려 앉고

그 단풍이 흐릅니다.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녹차밭을 지나

도솔암쪽으로 오릅니다. 

 

 

 

 

 

바람이 불자 떨어지는 낙엽들

 

 

 

 

 

 

물 속의 가을이 아름다운... 

 

 

 

 

 

 

 

 

 

 

 

 

도솔천 위쪽으로 오르니

단풍이 다 들지 않았네요

초록빛이 많습니다. 

 

 

 

 

 

 

커다란 단풍나무 뿌리도 참 아름답습니다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는 길

절집의 감나무를 지나치지 못합니다. 

 

 

 

 

 

 

 

 

 

 

 

 

 

 

 

 

 

 

 

 

 

 

 

 

 

 

 

 

 

어제는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위쪽에 

눈이 내렸다지요. 

오늘 아침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날리는 곳도 있다고 하구요. 

이제 계절이 겨울로 향해가나 봅니다. 

마지막 남은 잎새

이 바람과 비에 잎새를 떨어뜨렸을 것 같습니다. 

따스하게 보내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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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은님!
즐거운 오전 잘 보내셨어요
고운 햇살이 상큼한 목요일 오훗길
입니다.높아가는 늦가을 하늘이 싸

늘하게 느껴 집니다.사람과 사람사
이에 정이 흐르는 11월입니다.가을
이봄과 여름을 데리고 우리곁을 지
나가고 있다고 겨울을 데리고 12월

이 가까이 오고있습니다.올해도 또
가지 끝에 남아있다가 떨어진 나뭇
잎처럼 의미없이 지나가게 될 11월!
홀로선 나무줄기에는 이미 봄이 오

고있고 씨앗을 품고있는 대지도 새
싹 틔울 꿈에 젖어 있듯,우리 안에
도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이
제 차 한 잔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채워 11월은 내가 나
에게 행복을 선물 하겠습니다 겨울
같은 차가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
고.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즐
퇴하시고 평안한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빼빼로데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이 '농업인의 날'이니
'가래떡데이'라고 부르는 것도 타당하네요.


조선의 왕 27명 가운데 재위 기간이 가장 짧은
왕은 누구일까요?

제12대 왕 인종으로 겨우 9개월이었습니다.
1520년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세자에 책봉되어
무려 25년간이나 세자로 머물러 있다가
1544년 중종이 죽자 30살에 왕위에 오른 것이죠.

인종은 즉위하자 즉시 조광조를 비롯한
기묘사화 때 피해를 입은 사림 세력들을 신원하고
현량과도 복구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간 자신이 익히고 배운 도학사상을
현실 정치에 응용하려는 의도에서
다시 사림들을 등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인종은 미처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재위 9개월 만인 1545년 7월에
31세의 짧은 일기로 생을 마감 하고 맙니다 :

일각에서는 독살설도 제기합니다. 야사에 따르면
인종은 문정왕후가 준 떡을 먹고 죽었단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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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고창 선운사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려 하니 몇 해나 아니 갔을까...?
꽃 순이 꽃 돌 이도 많이 있는 곳이며 풍경 또한 아름다운 곳인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고창 선운사 풍경 넘 아름답습니다.
즐거이 머물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운사 넘 멋있지요 봄에는 엄청난 크기에 춘백(동백)이
장관입니다.
선운사가면 복분자에 장어 한 점은 필수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선운사 단풍이 너무 곱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겨울의 문턱 입니다
이젠 나뭇잎을 떨어트리고 있네요
날씨가 제법 찬바람이 불어 오가는 이들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입니다
기온이 급격이 떨어져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선운사의 가을을 아름답게 가져 오셨네요...
넘 멋진곳이죠...수고하신 덕에 잘 감상했네요.
안녕하세요?

수면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하늘 하늘 춤추는 만추의 아름다움

이 아름다움이 있어
가을길은 포근하나봅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내 행장은 단출하지만,
산수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기쁨조차
단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가을 산수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금요일 보내세요.
선운사의 만추가 주는 느낌이 참으로 곱습니다.
도솔천 따라 걷기만 해도...
너무나 좋은 그곳...
덕분에 저도 거기에 머물러봅니다....^^
선운사의 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도솔천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하늘에서 본 산사의 고즈넉한
모습들이 정말 멋집니다.
즐감했네요~~
가을의 정취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겨운 오후 되세요.^^
선운사 단풍이 절정이네요
물에 비친 반영은 겨의 환상적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남은 날들 다름답게 장식하시고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선운사의 단풍입니다.
오래전 입장료 안낸다고 새벽 5시 전에 갔는데 입장료 내 본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선운사 추색 ... 넘아름담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역시 하늬바람님의 채색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드론으로 하늘위에서의 지상풍경은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이런걸 사진기로 찍은 수채화라 불리면 안될까요?...
기막힌 사진을 접하고 갑니다.
선지자 무함마드 의 말씀

신앙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치 한 몸처럼 사랑과 자비와 친절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신체의 한 부분이 아플 때 몸 전체가 열이 나고 쉴 수 없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신앙인 가운데 믿음이 가장 독실한 사람은 그의 아내에게 가장 예절바르고 친절한 남자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타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앙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자비가 많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지구촌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리하면 하늘로부터 자비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형제에게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자비입니다."

“고운말 한마디도 자비입니다."


“하나님과 최후의 날을 믿는 신앙인은 이웃에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을 보시지 않고 형상도 보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보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그가 남긴 업적입니다."


“일꾼의 땀이 마르기 전에 임금을 주십시오."


“길을 걷고 있던 한 남자가 무척이나 갈증이 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물을 발견하고 그 안에 내려가 물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때 갈증이 난 개 한 마리가 혀를 내밀고 갈증을 식히기 위해 진흙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혼자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개도 조금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갈증을 심하게 느꼈나 보다.’ 그리고서 그는 다시 우물 아래로 내려가 그의 가죽 양말에 물을 가득 채워 입으로 물고 올라와 그 개에게 주어
마시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남자의 행동에 감사하고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 께서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여, 동물에게 사랑을 베풀 때 저희도 그와 같은 보상을 받습니까?"
그 분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에 사랑을 베풀 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습니다."


( 이슬람의 진실을 밝히는 증거 )

https://k1438.blogspot.kr/2016/12/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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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 )))

https://youtu.be/NFJHyCau5v8
와~~~예술품이군요....마음을 헹궈줍니다...잘 관람하고 가요..^^ 하늬바람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면
선운사 앞 개울의 가을이 압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