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1. 11. 22. 13:29

 

가을, 

늘 만나는 계절이지만, 

언제나 아쉽고 짧은 계절인 듯 합니다. 

 

가을인가 하였는데, 

어느새 겨울 문턱... 

그 아쉬움에 노란 가을을 자꾸 찾아 나서게 되는 듯 합니다. 

 

800년 세월을 간직한 

노란 가을을 만나고 옵니다.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입니다. (2021년 11월 13일)

 

 

 

 

 

일하는 곳에서 바라보니

지리산 천왕봉에 눈이 쌓였네요. 

 

이날 하루 종일 구름에 가렸다가

모습을 드러냈다를 반복하던 지리산입니다. 

 

 

 

 

 

운곡리 은행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눈 쌓인 덕유산이 여행자를 맞이해 줍니다. 

 

 

 

 

 

 

 

 

 

 

 

 

 

 

 

 

 

그리고 도착한 운곡리, 

돌담이 쌓인 골목길

노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은행잎들

돌담 아래는 민들레 홀씨 햇살아래 빛나고 있는 곳입니다.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를 만납니다. 

 

 

 

 

 

 

파란 하늘아래 노란 은행잎들

빨간 단풍이 옆에서 같이 빛나주고

마을과 그 뒤에 자리한 산은 가을빛으로 환합니다. 

 

 

 

 

 

천연기념물 제406호.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0m, 가슴높이둘레 9.5m,

가지 길이 동서로 28m, 남북으로 31m에 퍼지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운곡리 은행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마을이름도 은행정 또는 은행마을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나무 앞을 지날 때 예를 갖추지 않으면

그 집안과 마을에 재앙이 찾아든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는 마을사람들이 은행나무를 베려고 한 이후부터

밤마다 상여소리가 나는 등 마을에 흉사가 그치지 않아

나무에 당제를 지낸 뒤부터는 평화가 찾아왔다고 한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은행나무에서 바라본 운곡마을 풍경

돌담이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커다란 감나무 

그 뒤에 자리한 산들은 

단풍과 눈을 이고 서 있습니다. 

 

 

 

 

 

가을 산

 

 

 

 

 

 

 

 

 

 

 

감나무가 많은 마을입니다. 

 

 

 

 

 

 

 

 

 

 

 

 

다시 은행나무 앞에 서봅니다. 

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람과 나무를 비교해보면

800년 된 나무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가봅니다. 

 

 

 

 

 

커다란 나무 둥치

 

 

 

 

 

 

 

 

 

 

 

줄기가 나뉘어졌다가

다시 합쳐집니다. 

 

 

 

 

 

 

 

 

 

 

 

 

 

 

 

 

 

 

 

 

 

 

 

 

 

 

 

 

 

이 커다란 나무 줄기에 

작은 은행잎이 열리네요. 

마치 새순이 열린 듯 하네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환한 가을이 좋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장 담아 봅니다. 

 

 

 

 

 

 

떨어진 낙엽도 아름다운... 

 

 

 

 

 

 

감나무와 눈 쌓인 산이라 쓰고

 

 

 

 

 

가을과 겨울이라 읽어 봅니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가을 끝자락

 

 

 

 

 

 

그 아름다움에 빠져

오래 서성여 봅니다. 

 

 

 

 

 

운곡마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감나무가 유난히 많은 곳이네요

 

 

 

 

 

곶감을 말리는 집이 많이 보입니다. 

 

 

 

 

 

가을 끝자락 풍경도 몇 장 담아 보구요

 

 

 

 

 

 

 

 

 

 

 

 

 

 

 

 

 

 

다시 은행나무 앞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따스하게 보내는 하루 되십시오. 

고운 한 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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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셨는지요...?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들의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이
누군가에게 쉼이 되어줄수 있도록 따뜻하고,
그리고 달달함을 가득 실어봅니다.
작은 행복도 소중히 생각하는 하루되십시오...^^*
800년의 세월...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요...
지리산과 덕유의 설경을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운곡리 은행나무의 자태가
정말 고고합니다.

덕유산의 설경을 보니
벌써 겨울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날이 매우 찹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노란 은행잎과 빨간 감이 가을의 정퓌를 느끼게 합니다~~
하늬바림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800년 세월의 거목
아름다운 은행나무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6142108632

하나(1)긴 설명이 필요없이 (말도 안되는 국정교과서 안건등)역사 왜곡과 한일 과거사에 진정한 사과요구 때 항시 거론도 됐던 잔인 무도한 몽키 섬나라의 조선 국모 시해사건의 고증ㆍ확인사살?인 것이다. 한가지 논자의 한국적 민족주의적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런 강대국에 침탈ㆍ착취된 비참한 약소민족 동포의 고난과 시련뿐 아니라 복합적 백년전쟁의 연장선에서 또 다시 금번 대선과 병행하여 불거진 좌ㆍ우익 진영논리에 함몰된 주로 (국민의-참여정부) DJ노선의 진정한 가치같은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즉

현재 반독재세력으로 대변되는 여당의 대선주자는 도덕성 흠결뿐만 아니라 반보수적 빨갱이 선수이며, 썩은 수구 꼴통인 야당 대권주자는 그야말로 내놓고 "범죄를 범죄로 의식하지 못하고 범죄(즉 반민족 친일)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 아주 크게 잘못된 생각으로 항명의 전과?!를 가진 검찰총장 출신의 극우 선수이다. 갠적으로 "검찰개혁"같은 현실 정치ㆍ문제의식이나 진영논리 그리고 당리당략을 떠나 일제를 관통하여 광주 민주화 정신을 대변하는 자유,정의,민주, (민생/민본인)제국주의로부터 해방의(이번달 11/3은 광주 학생운동 92주기였음❤)기치아래 온 계레가 일치 단결하여 뭉쳐야 한다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 으랏차차 헤~@ㅡ 몽키와 양키 합작의 핵쓰레기 무단방류 결정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규탄하는 거북이 올림(♡꾸벅)^^*^^*
急/미공습 경계 경보 발령 하나(1)

갠적인 사안으로,지난 또(라이)럼프 미의사당 폭력사태의 배후이고 국정문란의 배후로 지목한 미 똥성지하컬트(bi-sexual포함 the same-sex marriage와는 관계가 없거나 커밍아웃 못하는@)범죄 집단의 괴수로 개페이오 前 국무(서자/똥성sex파트너도 동일한 극단적 난교형태로 추정 ㅠ)를 지목한 바로 최소한 그 악마들의 만행은 오제이 심슨 케이스 싯점정도로 추급되고 목하 전세계 똥테러리스트 주범ㆍ괴수로서 결코 사랑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도 확인 할 수있는 바도 아니면서 개페이오 하노이 회담( '19년 2/28)테러의 주동자(a pure evil)는 임기 막판에 교황청까지 찾아가는-결국 불발로 끝났지만-대담함까지 보인 바가 있답니다. 쩝! 글쎄요.

https://news.v.daum.net/v/20211122141551918?x_trkm=t
https://m.mbn.co.kr/news/politics/4642976

하나(1)

첫째, 민족주의자의 입장에서 제주도는 특별한 풍광의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국제 관광 특별 자치구라는 것입니다. 즉, 당근 같은 우리민족이답니다. 왜냐?("왜요?!"하면 일본 이불이기 땀시, 으흐흐흐 긍께유)

둘째, 무엇보다도 제주 4.3은, 대정 몽생이였던 김달삼(북한 인민대회 참석 ,여하튼지)이 제주 남노당 총책이었고, 당근 4.3의 피해자는 양 진영에 서로가 골고루 분포한다는 극단적 전제하에 당시  급증한 제주 민중中 (남노당) 사회주의.빨갱이들이 주로 주동이 되어 일으킨 미 군정하의 반란으로 '47년 3.1운동 당시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이 기폭제 역할을 한 학살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근거로는 노벨 평화상에 빛나는 故김대중 선생님께서 그런 정도의 견해를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표명을 한 사실등의 팩트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 갠적인 역사적 고찰은 제주뿐 아니라 그 불똥이 튄  여순 14연대 대大항명 사건의 모든 주체ㆍ주역들은 거의 한국전쟁 전후에 말살 소진된 역사적 진실에 기초합니다.

셋째, 결국은 본인이 누누이 강조한 바 모든 원죄는 잔인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수탈과 핍박의 36년 식민지 강점과 '40년대 민족 말살정책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수난과   일본의 강탈/강점과 차별등에 있습니다. 그리고 원폭급 "제주 불바다"인 지옥의 4.3학살은 태평양 전쟁 후폭풍같은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 대립의 발상/발현 같은 것입니다.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하권의 날씨에 눈과 비가 내린다고 하니
추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위드코로나 시행 후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들이 크게 증가 하니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희노애락이 있듯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해결이 될 것이니
지금 힘드시드라도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고 활력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곡리 은행나무'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공감 73
과로했던지 컨디션이 나빠 어제는 쉬었답니다.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아래에서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일은 생명처럼 소중함을 느낍니다.
생명을 가꾸는 행위는 자신의 꿈을 심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각자의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어 가꾸고
새싹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듯 우리들의 꿈도 자랍니다.
꿈은 시작과 과정조차 보람 있고 행복합니다.
하늬바람 이웃님 ^^
수요일 아침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갑작스레 전해졌던 [전두환]씨의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타락하고 너절했던 인생무상(人生無常)을 여과없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 및 5.18 단체]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1] 전두환이 죽었다고 해서 '진실(眞實)이 묻히는 것'은 아니며,
사후(死後)에도 '5.18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 김형미 : 5월 어머니집 사무총장 - '저렇게 큰 죄(罪)를 지어놓고(자식
들과 남편들을 죽여 놓고) 잘못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리니까 …
거기에 대해서 화(火)가 나는 것입니다'.
[3] 정동년 : 5·18 기념재단 이사장 - '만고의 대역죄인(大逆罪人)
전두환의 범죄행위를 명명백백히 밝혀서 역사 정의를 바로 세워나갈 것이다'.
결국, 죽어서까지 명복(冥福)을 위안받지 못하는
전두환씨의 삶(生)이 애처롭고 측은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한편, 정성으로 게시하신 [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아름답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11.24. 남덕유산 드림
높은 봉우리에는 겨울이...
운곡리 들에는 만추가 찾아든 모습...
가을 하늘이 떠나려는 가을이 모내 아쉬워
너무나도 시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소중한 풍경에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안전 운 전 부탁 드립니다
며칠 동안 한파 날씨가 보여주더니 오늘은 따스한 햇님이 반겨주는 수욜 오후입니다.
따뜻한 옷과 목도리 하고 외출하세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함양 대봉산 자락 은행마을이지요?
들어는 봤어도 은행나무를 보기는 첨이네요
그런데 저는 은행나무 보다 지리산과 덕유산 설경에 맘이 더 혹 하네요.ㅎㅎ
아무튼 은행나무 크기가 엄청나네요
여러 각도로 담으신 은행나무와 그외 단풍, 감나무등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네 대봉산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저도 덕유산 설경에 더 마음이 가더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수요일 오훗길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새 11월
달도 월말로 저물고 있습니다.11월중
반이 접어들면서 서서히 기온의 온도

차가 발생하더니 이제는 영하권의 날
씨를 보이고 있습니다.풍요의 계절가
을이가고 어느덧 따뜻한 차한잔이 생
각나는 겨울이 찾아 왔습니다.날씨도

추워 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
겠습니다.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
져 한발짝 겨울이 더다가가고 있다는

걸느낄수 있을만큼 기온의 변화를 온
몸으로 체험을하고 있는 요즘이 아닌
가 싶네요.이럴때 건강유지 하시기바
라옵고 바쁨의 시간이 이어지는 가운

데서도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
다.여유로운 미소로 오늘을 살찌우는
오훗길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유독 많이 서성거리신 듯 느껴집니다.
가는 가을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네요...
아직은 함께하고있는 가을과 겨울도 머잖아
서로 아쉬워하며 이별하겠지요?
애처롭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800년 세월을 간직한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
아름다운 모습 즐감함니다
78❤
79
신령한 느낌이 옵니다
주름진 은행나무 곁에 가면
자연스럽게
두손이 모아질듯합니다
800년동안 지켜온 그자리를
전생이든 내생이든
언젠가 몇번쯤은
찾아같을듯 합니다
비가되고 바람이 되었어라도ᆢ
음...아직도 이곳은 여전하네요..덕분에 잘보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