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11. 27. 11:29

 

가을 끝자락, 

담양의 가을을 만나러 올랐던 금성산성

 

금성산성을 오르는 길, 

천년 세월을 품은 노천법당이 있는 절집, 

산성산 연동사를 만납니다. (2021년 11월 20일)

 

 

 

 

 

산성산 연동사

이곳에 주차를 하고 금성산성을 올랐습니다. 

 

절집의 일주문 

그 뒤로 보이는 극락보전

 

 

 

 

 

극락보전 벽에 그려진 그림들

 

 

 

 

 

대숲과 소나무 아래 소박한 석탑이 자리하고

 

 

 

 

 

그 뒤로 약사불(?)이 자리하고

 

 

 

 

 

 

그 뒤로 요사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요사채 근처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단풍이 든 산성산이 바라보이고

 

 

 

 

 

그리고 만난 노천법당

노천법당은 연동사에서 금성산성쪽으로 위로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연동사지 지장보살입상

고려문종(1046-1083)때 이영간이란 사람이 

연동사에서 공부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1세기 이전에 절집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 후기에 

지옥에서 중생을 구제하는 지장신앙이 유행하였던 것으로 보아

이 석불 역시 고려시대 석불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개를 약간 숙이고 어깨를 움츠린 듯한 모습의 석불이

지나가던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지장보살입상 옆에는 연동사지 삼층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노천법당에서 바라본 연동사의 모습

 

 

 

 

 

조금 더 산성쪽으로 오르자

동굴법당이 나옵니다. 

 

 

 

 

 

전우치 동굴 법당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전우치가 연동사에 업둥이로 들어와서

이곳 동굴법당에서 제세팔선주를 훔쳐 먹던 여우를 잡아서

용서해주고 살려보내니 

여우가 은혜를 갚기 위해 전우치에게 도술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네요

 

제세팔선주는 마시면 신선이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실제로 연동사에서 스님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빚어 마시던 곡차라고 합니다. 

 

지금도 제세팔선주의 비법이 이어져서

추성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후치는 실존 인물이며 담양 전씨라고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동굴법당 끝에 매달린 풍경

 

 

 

 

 

대숲 사이로 보이던 동굴법당 앞 의자

 

 

 

 

 

금성산성을 오르던 길

 

 

 

 

 

 

 

 

 

 

 

대숲도 지나고

소나무 길도 지나고

 

 

 

 

 

 

 

 

 

 

 

 

 

 

 

 

 

붉은 열매

 

 

 

 

 

노란 나뭇잎

 

 

 

 

 

 

 

 

 

 

 

가을 끝자락을 느끼며 오르기 좋았던 길이었네요

 

 

 

 

 

 

 

 

 

 

 

 

 

 

 

 

 

 

 

 

 

 

 

산성을 돌아보고 

다시 노천법당 앞에 서 봅니다

 

 

 

 

 

 

법당 앞을 지키던 고양이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졸졸 따라옵니다. 

 

 

 

 

 

 

 

 

 

금성산성 등산 안내도

 

 

겨울로 접어드는 주말이네요

따스하게 보내시고

고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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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이 이렇게 좋은 절이 있네요
약사불과 단풍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노천법당에 서서보면 가을이 전부 내 것 일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반 갑습니다
11월에 끝자락 좋은 시간되시고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기분좋은 주일 오훗길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11월 마지막 주일 입
니다.세월의 빠름을 실감케 합니

다.곱고곱던 단풍도 떨어져 앙상
한 가지만남아 이제는 겨울의 길
목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날
씨는 춥고 쓸쓸하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고 따뜻한 주일 보내세요.
정말 11월의 한달이 쏜 화살같이
지났네요.코로나 때문에 더 정신
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요.올 한해

는 코로나에 발목잡혀 모두들 참
힘든 한해를 보내게 되네요.11월
떠나갈 때 코로나도 묻어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12월에는 좋은

소식만 있으면 좋겠어요.한주 고
생하심의 작은 피로 회복의 즐거
움도 가득한 주일 오후시간 되세
요.~^♡^
노천법당
동굴법당...
새로운 느낌입니다.

오가는 길
가을빛이 곱고 깊습니다.
변함없이 여전하구나
절세가 조금은 나아진듯도 하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금성산에 이런 노천 법당이 있었네요.
처음 알았어요.
남쪽이라 아직도 단풍이 달려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노천법당이 매우 이채롭군요.
전체적인 가람의 배치가
매우 독특한 사찰입니다.

11월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담양 연등사도 아주 좋습니다.
담양 가면 금성산성과 함께 꼭 들려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늘 한주의 월요일은 11월의 끝자락이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만땅하시길 기원합니다^^
호젖하니..즐거운 힐링이 되었을 듯...한주도 행복하세요..ㅎㅎ
3층 석탑에 떨어진 눈이 잠자고 싶다 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높이 쌓으면 자만이요
알맞는 3층
석탑이 되고 싶습니다
노천법당이 있는 절집 가보고 싶습니다
61.
금성산성 오르기 전에 이곳에 주차하셨었군요.
연등사도 잘 보았습니다.
노천법당이 있는 절집이군요.
기회가 되면 들러보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
하늬바람 이웃님 ^^
화요일 午後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산성산 연동사] 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겨울(冬)]을 재촉하는 비(雨)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기온이 떨어져서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합니다.
한편, 남아프카공화국에서 전이(轉移)된 새로운 COVID-19 바이러스
오미크론(Omikron)이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때문에 방역 당국도 전파력이 델타(DELTA) 변이보다 강하다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단계적 일상회복(With Corona)' 속에서
[1]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사적 모임 자제,
[2] 식사 때 이외에는 마스크(Mask) 착용,
[3]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인 환기를 시키셔야 하겠습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11.30. 남덕유산 드림
NO.63 [공~감] 누르고 갑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계신가요
11월의 마지막날 겨울을 재촉하는
듯 비가 새벽부터 온 대지를 촉촉
하게 적셔 줍니다 온갖 먼지를 싹

슬이 해주기를 바래봅니다.오늘비
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겨울 추
위가 온다지요 건강하시고 허전한
마음보다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

로 12월 맞이하는 차 한잔의 여유
로움도 가지시며 화요일오후 행복
한 시간 보내시길.1년을 하루같이
주신 격려와 아낌없는사랑 고맙습

니다 유난히 코로나 때문에 아픔
과 어려움 많았던 한해다 보니님
의사랑은 더소중하고 귀한 내삶의
행복이였습니다.11월 한달 수고많

으셨습니다.열심히 달려온 만큼알
찬 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한해 소원하시는
일 12월엔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64
천년의 세월 산성 연등사
포스팅 감사합니다
떠나갈 줄 모를것 같은
고운 단풍들도 모두 내려앉았구요
11월의 마지막 날
이제는 겨울로 들어서렸는지
찬비가 내린 후 진눈처럼 뿌리고
어제보다는 더욱 추워진듯 해서
방에 난로를 켜 놓으니
온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매우 한기를 느끼지요
서서히 익숙해 지면 추워도 겨울은 살만합니다
더욱 활기찬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목요일입니다. 12월 둘째날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게 추워졌습니다. 겨울나기를 본격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하루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고즈넉한 사찰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