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12. 8. 15:06

 

눈앞에서 새들의 아름다운 날개짓을 합니다. 

가느다란 목과 긴 부리, 

활짝 펼친 우아한 날개를 가진 새,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새, 

 

짧은 만남, 

행복한 눈맞춤입니다.

순천만에서 만난 노랑부리저어새입니다. (2021년 12월 5일)

 

 

 

 

 

날아가는 모습만 보고는

새를 잘 구별할 줄 모르는 여행자는 

그저 백로이거니 하고 말았을 듯 합니다^^

 

 

 

 

 

순천만 습지, 

요즘 3주 째 일요일마다 찾고 있는 곳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 일요일도 이곳에 있을 듯 합니다만.. ㅎ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납니다. 

부리가 독특해 금방 눈에 띄는 새들입니다. 

 

 

 

 

청둥오리들과 어울려서

 

 

 

 

 

서로 신경도 쓰지 않는 녀석들이네요

 

 

 

 

 

몇 마리 무리지어 서 있습니다

 

 

 

 

 

유라시아대륙 중부, 인도, 아프리카 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 한국, 일본, 아프리카 북부 등지에서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3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천수만, 제주도 하도리와 성산포, 낙동강, 주남저수지, 해남에서 월동한다.

한국을 찾는 수는 300개체 미만이다.

10월 중순에 도래하며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얕은 물속에서 부리를 좌우로 휘저으며

작은 어류, 새우, 게, 수서곤충 등을 잡는다.

휴식할 때에는 부리를 등에 파묻고 잠잔다.

저어새가 섞여 월동하기도 한다.

 

 

 

 

 

 

백로보다 목이 짧고, 굵다.

날아갈 때 황새, 두루미처럼 목을 쭉 뻗는다.

부리가 주걱형태다.

부리와 다리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흰색이다.

눈앞이 폭 좁은 검은색을 띠고 있어 눈 주위가 완전히 검은색인 저어새와 구별된다.

근거리에서 턱밑은 노란색 피부가 드러나 보인다.

 

 

 

 

 

 

천연기념물 205-2호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이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깃털을 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부리의 모습이 어찌보면 

노란 듯, 붉은 듯 합니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려고 했는데

한눈을 파는 사이

뒤쪽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또 다른 저어새 무리를 만납니다

 

 

 

 

 

어여쁜 모습을 뽑내고 서 있습니다. 

 

 

 

 

 

서로 마주 보기도 하고, 

서로 다른 곳을 보기도... 

 

 

 

 

 

 

 

 

 

 

 

숨을 죽이며 기다리고 있던 순간

 

 

 

 

 

땅을 박차고 날아 오릅니다.

 

 

 

 

 

 

 

 

 

 

 

 

 

 

 

 

 

 

 

 

 

앞쪽의 외가리는 

노랑부리 저어새가 날아 오르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네요^^

 

 

 

 

 

 

 

 

 

 

 

 

 

 

 

 

 

 

 

 

 

 

 

 

 

 

 

아름다운 비상... 

 

 

 

 

 

 

 

 

 

 

 

 

 

 

 

 

 

 

 

 

 

 

 

 

 

 

 

 

 

 

 

 

 

 

 

 

 

 

 

 

 

 

 

 

 

갈대숲을 지나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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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쉽지 않은 멸종위기동물, 저어새 무리를 순천만에서 보게되는군요,
주걱부리를 보기전엔 백로와 구별하기 어렵겠어요,
주걱모양의 긴 부리로 물고기 잡아먹기가 백로보다 유리할텐데,
왜 멸종위기로 몰렸는지.,괜히 궁금해지네요.♡
천연기념물이면서
동시에 멸종위기종이란 특별한 지위에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이렇게 여기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네요
안녕하세요
목요일엔 뭔가 좋은소식이
올것만 같은 선물 같은 날입니다.
멋지고 행복한 목요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오전에는 청명하고 화창한 날씨이었는데 오후에 접어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이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있습니다. 벌써 이번 한주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은 하루도 쉬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유유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적인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셔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이 어려운 난국을 잘 이겨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힘든 환경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목요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노랑부리 저어새를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어
참 좋네요
하늬바람 이웃님 ^^
목요일 저녁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순천만 철새] POSTING ..
경이롭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안전하고 편안하신 [목요일] 저녁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12.05. 남덕유산 드림
@ : NO.61 [공~감] 했습니다.
미세먼지에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비상하는 것으르 보고 백로가 아닌가 했는데
정중동의 모습을 보고서야 저어새인줄 알았습니다
부리가 노랗다 해서 노랑부리 저어새군요
매주 오랜시간 작업의 결실 저는 이렇게 편하게
철새의 모습을 관찰해 봅니다
저도 주말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디쯤 가야 볼 수 있나요?
노랑부리 저어새는 순천만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대신 오전에는 순천만 습지 조류관찰대에서 흑두루미 군무를 오후에는 와온해변이나 용산전망대쪽에서 가창오리 군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노랑부리저어생의
멋진 비상 모습을 정성껏 담아 오셨네요...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활동을
할때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자태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면서 늘 멋진 날 되세요.~~
보기 어려운 노랑부리 저어새 입니다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고니 착각 할수 있지만 부리가 증명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찬바람이 불어 오는 12월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어느 덧 많은 시간이 흘러 한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1 년 마지막 12월 한해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노랑부리 저어새는 이름도 독특하군요.
외관은 백로 같은데
부리가 노란게 이색적입니다.

오늘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71 공감.
순천만에서 만난 노랑부리 저어새~
감사히 봅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에 뵙습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요~ ^^
안녕하십니까
한주의 끝자락인 불금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순천만 철새의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72공감
부리를 보니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아름답고 자유로운 모습이
매 년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즐거워 졌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철새들의 군무입니다.
즐감했네요~
날개짓이 연하장을 생각케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저어새들도 종류가 참 많더군요.

꽃이름이 어렵지만
조류 이름도 어렵기는 다르지 않습니다. ㅠㅠ
유럽인종은동쪽아ㅣㄴ에게대체하자
유럽인종의여성을
노리게로만들가싳어서
우럽여성을메두사로만들고헙오스럽게
죽어가고잇엇다
우럽인족스스로우주에서
행성의부분적으로
우럽인종이여성을메두사로만들어협오스럽게죽어간다
///////////
유럽인종그를이스스로만들엇다는정보를입수하엿다
...
음..잘보고갑니다.
노랑부리저어새 희귀종이죠.
아름다운 비행 장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