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2. 1. 5. 10:45

 

눈앞에서 새들이 아름다운 날개짓을 합니다.

가느다란 목과 긴 부리, 

활짝 펼친 우아한 날개를 가진 새,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새, 

 

힘찬 비상,

아름다운 날개짓, 

순천만에서 만난 노랑부리저어새입니다. (2021년 12월 12일)

 

 

 

 

갯펄에 서서 바람을 맞고 있는.. 

결투를 앞두고 서 있는 듯한, 

비장한 느낌이.. ㅎ

영화 속 풍경을 상상해봅니다^^

 

 

 

 

배를 타고 순천만 습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긴 시간을~

 

 

 

 

 

덕분에 새들을 이리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갈대숲에서 오리와 함께

 

 

 

 

 

세 마리 노랑부리 저어새 

먹이를 찾느라 물 속에 부리를 넣고 있습니다. 

뒷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납니다^^

 

 

 

 

 

먹이를 찾는가 싶더니

날아오릅니다

 

 

 

 

 

아름다운 날개짓

 

 

 

 

 

먹이를 찾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갈매기랑 친구하자고 쫒아가는데, 

갈매기는 싫은가봅니다. 

 

 

 

 

 

세마리 갯펄 위에 나란히~

 

 

 

 

 

파란 하늘 위로 힘차게 날아갑니다

 

 

 

 

 

 

 

 

 

 

오리들은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 날아오르고

저어새는 신경도 쓰지않고 

제 갈길을 갑니다. 

 

 

 

 

 

뒷모습도 아름다운.. 

 

 

 

 

 

 

 

 

 

 

갈매기들과 나란히~

 

 

 

 

 

 

 

 

 

 

유라시아대륙 중부, 인도, 아프리카 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 한국, 일본, 아프리카 북부 등지에서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3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천수만, 제주도 하도리와 성산포, 낙동강, 주남저수지, 해남에서 월동한다.

한국을 찾는 수는 300개체 미만이다.

10월 중순에 도래하며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얕은 물속에서 부리를 좌우로 휘저으며

작은 어류, 새우, 게, 수서곤충 등을 잡는다.

휴식할 때에는 부리를 등에 파묻고 잠잔다.

저어새가 섞여 월동하기도 한다.

 

 

 

 

백로보다 목이 짧고, 굵다.

날아갈 때 황새, 두루미처럼 목을 쭉 뻗는다.

부리가 주걱형태다.

부리와 다리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흰색이다.

눈앞이 폭 좁은 검은색을 띠고 있어 눈 주위가 완전히 검은색인 저어새와 구별된다.

근거리에서 턱밑은 노란색 피부가 드러나 보인다.

 

 

 

 

 

천연기념물 205-2호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이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날아 오르는 순간,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참 아름다운 새입니다. 

 

 

 

 

 

 

 

 

 

 

수많은 오리들은 갯펄에 나란히 나란히~

 

 

 

 

 

 

 

 

 

 

 

 

 

 

 

 

 

 

 

오리들과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수많은 오리들 속에 나홀로~

 

 

 

 

 

 

 

 

 

 

 

 

 

 

 

 

 

 

 

 

너른 갯펄과 갈대숲

순천만은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곳이 틀림없습니다. 

 

 

 

 

 

날아오르고, 

 

 

 

 

내려앉고, 

 

 

 

 

유유자적.. 

 

 

 

 

 

 

 

 

 

 

 

 

 

 

 

 

 

 

 

 

외가리도 함께, 

 

 

 

 

 

 

 

 

 

 

 

 

 

 

 

 

 

 

 

 

 

 

 

 

 

 

 

 

 

 

 

 

 

 

 

 

힘찬 비상~

 

 

 

 

 

 

 

 

 

 

 

 

 

 

 

 

저어새 부리가 독특하여 

한 장 담아 봅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눈은 빨갛고 부리는 노란색이 일부 보입니다. 

 

요즘 순천만에 가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지난 주에는 독수리들이 날아왔더군요. 

 

수많은 철새들의 보금자리, 

아끼고 보존해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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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철새들의 낙원이란 말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갈수록 그 숫자가 는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벌써 임인년(壬寅年) 새해도 벌써 6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상과 달리 아침부터 대구는 영상의 기온으로 시작했습니다.
겨울 날씨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고 하지만 나들이를 즐겨도 무난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하니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추위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날씨가
다시 추워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겠지요. 제 마음 같아서는
적당하게 춥고 적당하게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봄날 같은 따뜻한 목요일 오후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목요일 잘 보내세요.^^^
사랑하는 고은님!
오늘은 첫째주 목요일 오후 보내
시고 계신지요 조금 풀리기는 하
지만 여전히 겨울답게 추운 날씨
네요.또 새로운 시작의하루 설례

이는 마음으로 오후을 맞이 합니
다.2년동안 코로나19로 많은사람
들이 좌절하고 힘든 시기를 보냈
지만 올해 호랑이의 기상으로 모

두가 잘 되기를 희망을 걸어봅니
다.위기속에 기회를 잡는것이 보
람 아닐까 싶고 파랑새 올해에도
행운이 가득하기를.톱니 바뀌 일

상 이지만 오늘은 바쁘더라도 따
뜻한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녹이
고 오후를 시작 하기를 기원합니
다.소한이 지나고 대한이 지나면

입춘,꽃피고 새우는 봄날을 상상
하며.찬바람에 건강 관리 철저히
하셔서 따뜻한 오후 시간 되세요.~^♡^
저 힘찬 날갯짓에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날려
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언제나 괴로움과 슬픔이 함께
하는 것을 어찌 할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올해는 조금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녀갑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게 말한 유명한 철학자도 있었습니다.
과연 자신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많은 점수를 준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며 잘나지는 못
했을지라도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내 속에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다른 또 하나의 나는 정말 너무 더럽
고 추악해서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을 항상 죄가운데서
산다고 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나를 안다는 것은 내 안에 숨어있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2022년 모든 분들이 또 다른 나를 찾아 정확히
알아서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첫 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조금 더 힘내고 주말을 맞이해봅시다!
답방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날이 그날이지만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의 새날이 시작한지도 여섯 번째입니다.
새사람들이 편의를 위해 새해라 명명한 시간,
또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열어야겠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 2022년을 꽃피워 알차게
열매를 맺게 할 씨앗을 자신의 손에 쥐고 있습니다.
땅에 정성으로 심어, 정성으로 물주고 보살펴,
각양각색의 꽃피우고 열매 맺으시길 기대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와우 아름답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고은시간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순천만은 다양한 철새들의 보금자리 입니다
보기좋은 영상미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지난해 근심걱정 모두 내려놓고 한해을 맞이 합니다
2022년에는 활기차게 도약하여 바라셨든일 꼭 이루시어
새해 에는 발전해가는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 시간속에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
하얀 색의 새는 모두 아름다운데
노랑부리 저어새도 정말 맛집니다.

임인년 첫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추위가 계속되고 미세먼지도 많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 확진자는 다소 줄어들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으니
추가 백신접종과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선 값을 지불해야 하듯이
인생에서도 공짜가 없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공짜의 법칙'이 아닌 '대가 지급의 법칙'을 따라
더 귀하고 값진 가치로 인생을 채워나가길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노랑부리 저어새'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노랑부리 저어새
햐~~~
진짜로 장관이면서 멋지군요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소중한 자연을 더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커지게됩니다......^^
74,
철새 중에서 고니와 저어새가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저어새의 주둥이가 넙적해서 먹이 잡기에 능숙한 것 같아요.
비상이 아름답습니다.
저어새의 비상이 정말 멋집니다.
즐감했네요~
안녕하세요.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오늘도 활짝웃으면서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순천만 철새들이 많이 오나봅니다
새 사진 찍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 너무 아름답네요
청둥오리들도 떼로 몰려있으니 정말 예뻐요
철새들의 멋진 비상..
잘 보고가요
순천만에
볼거리가 많군요
철새들도 찾아와 겨울을 즐기고
갈대와 어우러진 갯펄이
보물입니다
소중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노랑부리 저어새의 날개짓이
아름답고 예쁘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