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2. 5. 6. 13:01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숲 속의 작은 야생화들

계절이 여름으로 향해가니 

또 다른 꽃들이 피어납니다. 

 

 

 

 

우거진 숲 속에 내려앉은 노랑나비 같은 꽃, 

피나물꽃을 보고 왔습니다. (2022년 4월 24일)

 

 

 

 

 

이른 봄에 너도바람꽃, 꿩의 바람꽃, 얼레지를 보았던 숲인데, 

피나물꽃이 숲을 가득 덮을 정도로 피었다 하길래 길 나서봅니다. 

 

 

 

 

 

이끼 낀 바위와 어우러지고, 

 

 

 

 

 

네 장의 꽃잎이 

노랑나비가 나풀나풀 날아오를 것 처럼 보입니다. 

 

 

 

 

 

봄에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하경이 있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액이 나온다.

상처가 났을 때 피가 나는 것에 빗대어 피나물이라 흔히 부르나

매미꽃(Koreanomecon hylomeconoides Nakai)과 유사하여 노랑매미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액은 붉은색이나 꽃은 노란색이고 열편이 4개로 양귀비과의 전형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다.
본 분류군이 속한 피나물속은 전 세계에 약 2종이 있고

모두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한다.


전국의 산지 및 계곡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 L. var. asiaticum (H. Hara) Ohwi)과도

비슷한데, 애기똥풀은 유액이 노란색이다.
식물체에 알칼로이드 화합물을 많이 분비하며,

특히 벤조펜안트리딘 계열의 알칼로이드가(benzophenanthridine alkaloids)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화합물은 항염증, 진정제, 항균, 항종양 등의 약효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들

 

 

 

 

 

 

 

 

 

 

 

 

 

 

 

 

 

 

 

 

 

 

 

 

 

 

 

 

계곡 가에, 

나무 아래

가득한 노랑노랑한 꽃들... 

 

 

 

 

 

 

 

 

 

 

 

 

 

 

 

 

 

 

 

 

 

 

 

 

 

 

 

 

 

 

 

 

 

 

 

 

 

 

 

 

 

 

 

 

 

 

 

 

 

 

 

 

 

 

 

 

 

 

 

 

 

 

 

 

 

 

 

 

 

 

 

좀 더 가까이에서 담아봅니다. 

 

 

 

 

 

 

 

 

 

 

 

 

 

 

 

 

 

 

 

 

 

 

 

 

 

 

 

 

 

 

숲에는 다른 꽃들도 살고 있어요~

 

 

 

 

 

벌깨덩쿨꽃도 피었습니다. 

 

 

 

 

 

보라빛 꽃이 참 고운... 

 

 

 

 

 

 

 

 

 

 

 

 

 

 

 

 

 

미나리냉이꽃도 고운 빛으로 피었습니다. 

 

 

 

 

 

 

 

 

 

 

 

 

 

 

 

 

이 숲의 일부인 다람쥐도 

모습을 보여줍니다. 

 

 

 

 

 

 

 

 

 

 

 

 

 

 

 

 

 

 

 

 

 

 

향기가 참 좋았던... 

 

 

 

 

 

병꽃도 이제 피기 시작하더군요.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요즘, 

참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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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꽃을 이제사 자세히 알게 됩니다
산행 할적에 지천에 늘려 있었지만 그 이름도 모른체 그냥 보기만했는데
자세한 포스팅으로 잘 알게 됩니다
애기똥풀하고는 현저히 틀리죠
애기똥풀은 주로 들녘에서 많이 볼수 있고요
자연과 더불어 피어난 피나물 잘 보게 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가지세요 ^^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가족과 행복한 시간되시고
고마움과 감사함이 가득한 달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주말되세요
야생화 탐사 하셨군요.
피나물꽃 군락을 이룬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 곱게도 담으셨어요.
감사히 돌아봅니다.
주말 멋작 담으세요..^^
하늬바람님. 피나물은 꽃잎이 ㅅ네개라 나비 모양이지요. 글의 제목이 사랑스럽네요. 요새 한창인 꽃 피나물 잘 보고 갑니다. ♡♡♡♡♡
그렇지 않아도 애기똥풀 비슷하다 했어요.
둘 다 아름답기는 한데 굽분 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강화 2박3일 여행을 다니는 동안 평화통일전망대, 조각공원,
보문사, 석모도 수목원과 서울의 선유도공원 등을 둘러보는 등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돌아와 이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행복하고 보람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피나물꽃'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공감 50
가로수에 가려진 햇살이 졸졸 따라오는
참,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어~~하고보니 5월이네요.
2022년도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무엇을 하더라도
기분좋게 시작하여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주말과 휴일되십시오...^^*
정말..아름다운 게절입니다.
잘 보고가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아름다운 야생화 다람쥐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충청도 사찰에서 인사드립니다.
5월의 첫 주말과 휴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52,
피나물 군락지를 찾으셨어요.
아름다운 카펫을 보는 듯합니다.
안녕 하시지요
곱게 담아오신 피나물꽃 잘 봤습니다
다람쥐 예쁘네요
행복한 토욜 되십시요 하늬바람 님 !
숲속에 노랑나비처럼 예쁜 피나물 떼를 만나셨네요.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저도 저 보라색꽃이 참 곱게 보입니다.
흰꽃도,다람쥐도 병꽃도..아름다운 숲속이네요.


피나물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붉은 피일까, 껍데기 피일까 궁금했었죠,
저렇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 피나믈꽃밭은 첨 보네요,
다람쥐 하고 눈맞춤 하셨네요, 고녀석, 똘방똘방 이쁩니다. ♡
노란 피나물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즐감했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좋은아침 편안한밤 잘 보내셨는
지요 오월의 첫주말 즐건마음으
로 아침을엽니다 한주간 수고하
신일들 뜻깊고 기쁨가득하게 마

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오월의첫
주 애쓰시고 수고많으셨어요 기
쁨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오월
가정의달 연약한 꽃망울 나부끼

는 저나무들도 스스로를 끊임없
이 변화하여 가을이되면 열매를
맺어 나눔을 실천하겠지요 사방
천지가 만개한 꽃들로 행복이가

득한날 사랑하는 가족과 건강하
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되십시오
이제완연한 봄도 여름이 오는길
목을 막지는못하고 성큼성큼 여

름날을 재촉합니다 햇살에 녹아
흐르적 거리는 꽃들처럼 하시는
모든일이 눈꽃날리듯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의 노오란 꽃이 환상입니다^^
피나물꽃
노랑나비가 내려 앉았는지
노랑나비를 닮았는지
구분이 안되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렇게 보니
봄에 한 몫 하는 녀석이네요
피나물꽃
하늬바람님 덕에
피나물 꽃 이름도
알게되고
야생화 꽃
박사 수준급 되세요
야생화 꽃잎 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앙즈스럽고 깜찍하고 초롱 초롱 대롱대롱
소곤소곤 간지러워 죽습니다
하늬바람 님
ㅎ ㅎ ㅎ
예쁜 모습
잘보고 가네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