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늬바람 2022. 5. 11. 11:26

 

길 위의 시간들은 언제나 설레임입니다.

늘 새로운 풍경들 앞에 서면

그 풍경이 여행자에게 말을 건네는 듯 하기도 하구요.

 

발 아래는 5월 철쭉이 자리하고, 

그 뒤로는 지리산의 능선이 펼쳐지고

그 위로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밤... 

 

 

 

 

 

별 보러 가자! 

지리산의 별 헤는 밤, 

지리산 팔랑치의 밤입니다. (2022년 5월 5일)

 

 

 

 

 

 

지리산 팔랑치, 

철쭉이 피었다기에 길 나서봅니다. 

은하수를 보려고 

새벽 1시부터 팔랑마을에서 오른 팔랑치... 

 

아름다운 철쭉꽃 위로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밤입니다. 

 

 

 

 

 

새벽 지리산...

능선 위로 은하수가 길게 늘어서 길을 냅니다.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며

말을 건네는 듯한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봅니다. 

 

 

 

 

 

 

 

 

 

 

 

자리를 옮겨 또 다른 철쭉 군락지

 

 

 

 

 

그 위로 흐르는 은하수를 담습니다

 

 

 

 

 

 

 

 

 

 

 

지리산의 푸른 밤... 

 

 

 

 

 

별 헤는 밤입니다. 

 

 

 

 

 

 

 

 

 

 

 

 

 

 

 

 

 

 

 

 

 

 

 

 

 

 

 

 

어안렌즈로 한 장 담아 보기도 합니다

 

 

 

 

 

 

 

 

 

 

은하수가 점점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갑니다

 

 

 

 

 

 

 

 

 

 

 

 

 

 

 

 

 

하늘에 빛이 번져오고, 

 

 

 

 

별들은 빛을 잃어가는 시간... 

 

 

 

 

 

 

 

 

 

 

 

 

 

 

 

 

 

 

 

 

 

 

 

 

 

 

동쪽 하늘이 점점 붉게 물들어 가면

아름다운 별들의 드라마가 

이제 끝나갈 시간... 

 

 

 

 

 

새로운 시작을 기다려봅니다. 

 

 

 

 

 

 

 

 

 

 

유난히 반짝이던 별 두개

마지막까지 환히 빛나주는 아침

 

 

 

 

 

 

 

 

 

 

지리산 능선 뒤로 

붉은 빛이 번져오는 시간... 

 

 

 

 

 

 

 

 

 

 

 

 

 

 

 

 

이제 새벽과 다른 시간이 시작됩니다. 

빛나는 아침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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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집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어리던 시절에는 별도 많이 보았었는데
근래에는 별을 보지 못하고 사니...

별이 여전히 있는지도 의심스럽더군요.

한번이라도 담아 보고 싶은
은하수입니다.
78공감요
지리산 팔랑치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네요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남은 한 주 즐겁게 보내세요!
답방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셨나요
푸른 오월 길가에 피어 있는 오월의 장미
그 향기에 내 마음도 설레게 한 하루
5월 꽃의 향연이 마음속 행복으로 채워지시길 바라며
맛있는 식사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즐감합니다 80
하늬바람 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수를 드립니다.
짝 짝 짝 짝 짜...아...짝짝
어릴 적 마당에 누워
별을 헤든 날들이 생각 납니다^^
은하수는 강처럼 보기 좋지요^^
늘 평화하세요^^
멋진 작가 님의 멋진 작품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늘 ~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일들이 많은
멋진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숲은 더 푸르고 하늘은 더 맑고 청명함이 가득합니다
장미의 계절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美 의 계절 입니다
봄은 갈수록 짧아서 더욱 아쉬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꽃과 신록의 계절인만큼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싱그러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머님 별 밤 뿌려 논 하늘은
한 바가지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시고
뜻한일 잘 풀리시는
행복이 함께하세요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초여름의 날씨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가는 곳에
우리의 삶과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한쪽만 바라보는 고립된 시선은 우릴 가둘 수 있지만,
멀리 보는 시선은 새로운 경험과 기쁨, 희망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우리의 시선은 고립되었지만
이제는 시선을 멀리 볼 수 있도록 하여야 될 것이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별보러 가자'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반가운 하늬바람님~
지리산의ㅡ별헤는 밤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덕분에 즈럽게......... . 공감.........86.

어떤 작은 인연 하나도.. 소중한 인연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누구나 사랑을 받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이 좋은 계절에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를
만끽하시면서 사랑으로 충만한 고운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ㅅ많은 별들을 구경하자니 밤에 잠도 잊을 듯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오늘은 불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미소 가득한 날이 되세요^^
별들이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고 깨끗한 하늘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
아카시아 향기가 좋은 계절이네요
오늘도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를...
좋은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지리산 밤하늘에 수 놓은 우주의 빛 들,
그 궤적을 따라가니...
직ㅜ가 돌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참으로 마음 설레게 하는 모습들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가요
별이 이쁘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윤동주의 별을 헤는 밤이
생각나네요
저 아마득한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