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늬바람 2022. 5. 13. 10:43

 

산상의 화원... 

진분홍빛 물결이 가득한 꽃동산.. 

 

진분홍빛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그 뒤에는 수많은 산들의 능선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납니다. 

 

 

 

 

 

산상의 화원으로 불리우는 

지리산 팔랑치의 봄을 만나고 옵니다. (2022년 5월 5일)

 

 

 

 

 

별들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빛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하늘을 여명빛으로 물들이며 

붉은빛이 번져옵니다.

 

 

 

 

 

팔랑치 철쭉을 보러 언제 갔었나 찾아보았더니

2013년에 다녀왔더군요. 

 

 

 

 

부운치 근방부터 시작된 철쭉 군락지가

바라봉 삼거리까지 4km가 넘게 이어지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예전에 비해 군락지 규모가 좀 줄어든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화사한 철쭉꽃들

꽃망울을 툭툭 터트리니

감탄사 연발하게 됩니다. 

 

 

 

 

 

철쭉 꽃 너머의 산그리메들... 

 

 

 

 

 

아름다운 지리산의 능선들

담고 또 담게 됩니다. 

 

 

 

 

 

 

 

 

 

 

 

 

 

 

지리산의 능선 위로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변해가는 하늘빛과 

아침 햇살에 환호하는 철쭉꽃들을 담습니다.

 

 

 

 

 

 

 

 

 

 

아침 햇살에 참 고운 빛으로 물들어가는... 

 

 

 

 

 

 

 

 

 

 

 

 

 

 

 

 

 

 

 

 

 

 

 

 

 

 

 

 

 

 

 

 

 

 

 

 

 

 

 

 

 

 

 

 

 

 

 

 

 

 

 

 

 

 

 

 

 

멀리 능선 아래로 옅은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빛나는 순간... 

 

 

 

 

 

누군가에게 빛나는 시간으로 기억 될 순간... 

 

 

 

 

 

 

 

 

 

 

 

 

 

 

 

 

 

연분홍빛 철쭉과 어우러진 산그리메... 

 

 

 

 

 

 

 

 

 

 

 

 

 

 

 

 

바래봉 산철쭉은 1970년대 양을 방목하기 위해

벌목을 한 후 초지를 조성했다고 하지요. 

 

산철쭉은 독성이 있어 

양들이 먹지를 않아, 군락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발 500m부터 1000m가 넘는 곳까지

시차를 두고 피기 시작하는 철쭉꽃들

 

 

 

 

 

이날 바래봉 철쭉은 아직 많이 피질 않았었구요

팔랑치 근처만 만개하였습니다. 

 

 

 

 

 

 

 

 

 

 

 

 

 

 

 

 

지리산의 봉우리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보고 싶은 아침이로군요

 

 

 

 

 

 

 

 

 

 

 

 

 

 

 

 

 

이제 막 꽃봉우리를 피우기 시작하는 꽃들도 있습니다. 

 

 

 

 

 

 

 

 

 

 

 

 

 

 

 

 

 

 

 

 

 

 

 

 

 

 

사방으로 둘러보며 

꽃과 주변 풍경들을 담습니다.

 

깊어가는 봄, 

좀 오래 느껴보고 싶은데, 

어쩐지 벌써 여름으로 향해가는 듯 합니다. 

고운 봄날 되십시오. 

 

 

예전에 다녀온 지리산 바래봉 철쭉 링크 걸어봅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unny38/11776532

 

깊어가는 봄, 붉은 꽃대궐을 만나러 가다-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 전체가 철쭉으로 정원을 꾸며 놓은 듯 화사하다 하였습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꽃망울들을 툭툭~ 터트리고 있다 하였습니다. 1,000m이상 고산지역 최대 군락지라고 하였습니다. 부운치 근방부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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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상의 화원 지리산 팔랑치 아름다운 산철쭉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벌써 5월의 두 번째 주말을 앞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주 5일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오늘
이 주말이나 다름없겠지요. 신록의 계절답게 산과 들녘이 온통 짙푸른 연초록색으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오늘은 온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단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이왕 내리는 비 가뭄이 해소될 정도로 충분한 양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즐거운 주말을 하루 앞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세요.^^^

힘차게 밀고 올라오는 태양빛을 받아 철쭉들이
만세만세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표현할 수 있는 차원의 색의 향연이 아니네요.
장엄함도 느껴집니다...

인사드립니다.만족한 오늘을 만들어주세요.
지리산 팔랑치의 아침 해뜸을 담으려고
얼마나 애를 쓰셨을까요, 수고 많이한 작품들을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사진으로
표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행복하시구요.
산상의 화원 지리산 팔랑치 철쭉이
일출햇빛과 함께 업그레이드 되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시고 난 새벽녁에
또 철쭉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신
하늬바람님 덕분에 저도 잘 감상했어요.
35번째 하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잘 보고 갑니다~~~*
여명과 철쭉 산그리메 일출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멋진풍광 부지런함과 정열이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완벽한 연출입니다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늦은 저녁에
산상의 화원
아름다운 꽃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래봉 철쭉도 냉해를 입어
예년같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명이 밝은 팔랑치 철쭉과 지리산 그리메가
몽환적이고도 환상적이네요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일출과 함께 보는 팔랑치의 철쭉이 환상입니다.
볼 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44.남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 하트 공감합니다!
하늬바람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 아름다운곳이 정말 많습니다
내년에는 팔랑치로 올라보고 싶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54,
지리산 팔랑치 멋진 산행 하셨네요.
풍광도 멋지고, 꽃들이 많아 힐링 저절로 되겠어요.
눈 부신 아름다움을 봅니다.
밤새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천상의 화원 같아요.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팔랑치의 봄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가보리라 ~~~
5월의 싱그러움 속에
실록이 우거지는 초여름을
상상 해봅니다♬

야산에 핀
아카시아 꽃을 바라보니
아~
벌써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허드레 지게 핀 장미가
담장을 딩굴고
야산 비탈길엔 찔레꽃이
드문 드문 피어나고 있어

5월의 향기를
잔뜩 머금고 있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저는 다녀 보지 못한 곳이 많지만
산행 사진은 더더구나 거의 없습니다.

높은 산 위에
어떻게 이렇게 넓고 많은 꽃세상이 펼쳐져있는지...
사진을 접할 때마다 늘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천상의 화원
신들의 화원인 듯...
이 길을 한번은 걸었던 것 같은데...
풍경은 기억에 떠오르질 않아요.
바래봉을 걸으면서 걸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산상의 화원이자 천상의 화원이죠.
이런 풍경을 하늬님을 통해서 보게 되는군요.
남은 오월도 꽃 같은 오월 되세요.
빛내림 까지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
사랑하는 고은님!
밤새 편안하고 행복하게 쉼하셨
는지요 비온뒤에 하늘이맑고 청
명함이 기분까지 좋아지는 수요
일 아침입니다 싱그러운 봄바람

타고 전해지는 아카시아 향기가
오랜만에 아침의 여유로운 날을
만나고 새들의 노래로 가을하늘
같은 구름을만나며 그리움을 가

슴에 담아봅니다 달려온 계절손
에 잡히지는않지만 오늘도 그냥
보내지 마시고 가끔은 파란하늘
에 시선매달리는 하루가 되셨으

면 좋겠습니다 토담밑에 어김없
이 피어있는 금낭화가 지금예쁘
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흔들림
이 고귀하고 순수하던지 마음까

지 묵언수행 하라는듯 방울방울
꽃잎으로만 반기는 금낭화 그고
개숙임이 더욱어여쁜 향기로 잔
잔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멋진
포스팅 담아갑니다.~^♡^ 공68감
장관입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