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2. 5. 14. 12:16

 

바람이 불자, 

보라빛 꽃들이 일렁입니다. 

 

꽃들이 제 몸을 바람에 맡기자, 

그 바람에 따라

향기가 퍼져 나갑니다. 

 

보라빛 향기로 만나는 봄... 

등나무꽃입니다. 

 

 

 

 

 

우연히 등나무꽃 아래를 지나치다

향기가 좋아 저절로 멈춤, 

바람에 흔들리는 등나무 꽃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다, 

이번 봄에는 등나무 꽃을 한 번 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해 냉천갯펄체험장의 등나무꽃, 

광양 물향기쉼터의 등나무꽃, 

함양 상림숲의 등나무꽃, 

각기 다른 시기에 담은 꽃들인데 

한자리에 모아봅니다. 

 

 

 

 

 

먼저 남해 냉천갯펄체험장의 등나무꽃(2022년 5월 7일)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에 

우람한 나무 한 그루, 

그 아래 벤치

그대로 이쁜 풍경이 되는 곳입니다. 

 

 

 

 

 

연두빛 잎새와 어우러진 보라빛 꽃들...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기 위해 분주한 사람들.. 

 

 

 

 

 

옆쪽에는 해먹도 걸어 두었더군요

 

 

 

 

 

구불구불한 가지들

 

 

 

 

 

꽃이 만개한 상태에서 좀 지나

시들기 시작하였던 곳입니다. 

 

 

 

 

 

그리고 함양 상림숲 입구의 정자

그 위에 등나무꽃들이 이쁘게 피었습니다(2022년 4월 25일)

 

 

 

 

 

정자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면

보라빛 커튼을 드리워 놓은 듯 합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등나무꽃들

보라빛이 참 곱습니다

 

 

 

 

 

 

 

 

 

 

 

 

 

 

 

 

 

 

 

 

 

 

 

 

 

 

 

 

 

 

 

 

 

등나무꽃은 막 피어날 때

향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광양 물향기 쉼터 등나무꽃입니다. (2022년 4월 30일)

 

 

 

 

 

이날 평사리의 아침 목향장미를 보러 들렀더니

그곳은 1주일 간 문을 닫는다고 되어 있었구요. 

 

그리고 찾은 물향기 쉼터는 

등나무꽃이 많이 지고 있어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목향장미와 등나무꽃

모두 실패한 날이었네요. ㅠ

 

 

 

 

 

그래도 가지 끝에 새로이 피어나는 꽃 몇송이 담아봅니다. 

 

 

 

 

 

 

 

 

 

 

 

물가의 등나무꽃 몇 송이도 담아 보구요

 

 

 

 

 

 

 

 

 

 

떨어진 꽃잎도 아름다운 봄입니다. 

 

 

 

 

 

쉼터 근처의 담장 너머의 꽃들 

몇 장 담아보구요

 

 

 

 

 

 

 

 

 

 

연분홍빛 철쭉은 

꽃다발처럼 느껴져 한 장 담아 봅니다. 

 

모처럼 기온도 선선하고 

날씨도 화창한 주말이네요. 

아름다운 봄, 

만끽하시는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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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등나무 좋은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
풍겨오는 진한 향
그 느낌 강하게 전해오네요
안녕하세요?
♡ 성년의 날, 가정의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된 하루 보내세요♡
하늬바람 이웃님 ^^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향기롭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5월 셋째週(05.16~22)가 새롭게 [활~짝] 열렸습니다.
今週에도 계획하신 일 100%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생활生活에서
[1] 건강健康 하시고
[2] 행복幸福 하시고
[3] 계획했던 [일業] 살뜰하게 必 이루시며.
매~사 유용하고 효율적인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5.16. 남덕유산 드림
P.S : 공감 55 Click 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등나무꽃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그늘아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면서 쉬고싶네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어느듯 5월의 중순입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는지....
한 달여가 지나면 일 년의 절반을 써버린다는 생각에
갑자기 온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한없이 떠도는 구름이야 참 편해서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편한것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소중한 한주일 맞으십시오....^^*
남부지방은 벌써 등나무에 꽃이 피었군요.
재가 사는 부천 중앙공원도
등나무가 많은데 한번 살펴보렵니다.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주렁주렁 축 늘어진 등나무곷을 보면
상큼하면서도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아름답고 이뻐요. ^^
오래전 근무하던 곳에 있던 커다란 등나무 생각이 납니다.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등나무 꽃 하면
학창시절 교정이 떠오릅니다.
꽃과 향기에 취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던...
등나무가 있던 교정...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햐!
등나무 꽃을 이리도 멋지게 담을수 있군요
진정 신의 경지에 올라서셨네요~ㅎ
등나무꽃 작품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기분좋은 날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등나무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등나무 꽃이 워낙 소담스럽고 예쁜 꼿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정말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등나무 어쩜 저리도 아름다운지요.
저 아래 앉아 있고 싶어집니다.
저도 보리빛 등나무꽃을 참 좋아하는데..
가끔 가는 능내에 가면 피었을것 같아요.
보랏빛 등나무 꽃과
얼기설기 엮여있는 등나무가
예술입니다.
최고예요!!^^
보랏빛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가요
보랏빛 커튼아래 편히 쉬어 갑니다.
은은한 보랏빛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 참 좋은 등꽃입니다.
감사와 공감 전합니다.
너무 곱고 예쁜 보랏빛 풍경이네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예쁜
꽃들의 향기와 고운빛깔로 유혹
하는 상쾌한 화요일 오후입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좋은일만

생길것같아 마음의 행복 주문을
외어 봅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소리없이 하룻길이 뚝
딱뚝딱 잘도 지나가는군요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벌써 반나절
이지난 오훗길도 차한잔의 여유
에 마음의 여유까지 함께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파란하늘 가

장 잘어울리는 하얀색과 초록색
그림이 참어울립니다 자연은 순
서를 기다리며 차근차근 마음을
열어주는데 시대의 흐름을 따라

계절의 흐름도 스피드가 필요한
모양입니다.좋은날 행복한 시간
들되세요 오늘도 멋진포스팅 담
아갑니다.~^♡^ 공77감
안녕하세요? 있는 그대로 내어놓을때
한결 쉬운방법 입니다,좀더 낳은 삶
자유롭고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