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2. 5. 16. 14:35

 

맑고 청청한 쪽빛 바다..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만든 층층이 계단식 논..

 

이런 풍경들이 잘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곳...

 

5월의 어느 날, 

다시 찾은 곳.. 

 

이팝나무 꽃 피는 계절에 더 아름다운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입니다. (2022년 5월 7일)

 

 

 

 

 

이팝나무 피는 계절에

다랭이 마을을 찾은 적이 없는 여행자, 

 

 

 

 

이 나무를 보았다면 기억 못할 수 없었겠지요. 

 

 

 

 

먼저 드론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어우러진 해안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물빛입니다. 

 

 

 

 

 

계단식 논과 높낮이가 다른 집들이

한데 모여모여~

 

 

 

 

 

마을 지붕들 사이에 눈길을 끌던 이팝나무

 

 

 

 

 

 

 

 

 

 

 

 

 

 

 

 

바다쪽에서 바라보면

다랭이논의 모습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50여가구가 살아가고 있는 가천 마을은 지명보다

산비탈을 개간해 층층이 만든 계단식 '다랑논' "다랭이논"으로 더 이름난 곳입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경사지에 생김새가 다른 크고 작은 논들이

빈틈없이 들어차 있는 마을을 내려다보면,

이 땅에서 살아왔던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에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마을 옆으로 펜션이 제법 많이 들어왔습니다. 

 

 

 

 

 

가천 마을의 뒷산인 설흘산..

높이 488m의 나즈막한 산은 남해에서 일출 경관이 가장 뛰어난 곳이라고 하지요.

설흘산도 바라보입니다. 

 

 

 

 

 

 

 

 

 

 

 

 

 

 

 

 

 

 

 

 

 

 

 

 

 

 

 

 

 

 

 

 

 

수령 수백 년은 되었을 

아름다운 이팝나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천 다랑이 마을에는 주차장이 두 곳~

그 중 왼편에 주차하고 마을로 내려가봅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다랭이논 풍경

 

 

 

 

 

마을은 어디에 서나

바다가 바라보입니다. 

 

 

 

 

 

 

 

 

 

 

 

층층히 놓인 다랭이논

아직 모내기는 하기 전, 

유채꽃도 없는 시기, 

좀 아쉽다는 마음이 들 즈음에

 

 

 

 

 

이팝나무를 만납니다. 

 

 

 

 

 

마치 바다를 보고 서서

꽃다발을 건네는 것 같은 이팝나무

 

 

 

 

이날의 목표는 저 이팝나무로 정합니다

 

 

 

 

 

골목을 따라 내려갑니다

 

 

 

 

 

옥상으로 오르는 오래 된 초록계단이

대문 사이로 바라보이고, 

 

 

 

 

 

준혁이네집은 바다를 배경 삼아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들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친절한 집

간판에 끌려 한 장 담아봅니다

 

 

 

 

 

친절한 집 안에는 고양이들이~

 

 

 

 

 

그리고 이팝나무를 만납니다

 

 

 

 

 

커다란 나무둥치

 

 

 

 

 

길게 뻗은 가지들

 

 

 

 

 

바다를 향해 늘어진 가지~

 

 

 

 

 

하얀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이팝나무 아래 자리한 집의 개

표정변화가 재미있습니다

 

 

 

 

 

고양이들도 있네요

 

 

 

 

 

 

 

 

 

 

 

개가 두발로.. ㅎ

 

 

 

 

 

 

 

 

 

 

다시 이팝나무

 

 

 

 

 

사방을 둘러가며 담아 봅니다

 

 

 

 

 

 

 

 

 

 

 

 

 

 

 

 

 

 

 

 

 

 

나무를 뒤로하고 다랭이 논으로 가봅니다

 

 

 

 

 

다랭이논 끝에 자리한 정자와 둘레길

 

 

 

 

 

층층이 새겨진 사람의 시간들...

 

바다로 곧장 곤두박질치는 가파른 지형..

층층이 다랑이논이 45도 경사의 설흘산 자락을 따라 바다까지 이어지는 풍경..

 

 

 

 

 

논 한 단, 한 단

높이가 꽤 높은 걸 볼 수 있습니다

 

 

 

 

 

 

 

 

 

 

 

가천 다랭이 마을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무늬입니다.

이 무늬가 생기기까지 몇 백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지요.

 

 

 

 

 

물을 대 놓은 논도 있지만

이리 갈라진 논도 보입니다. 

요즘 많이 가물다고 하지요. 

 

 

 

 

 

논을 쌓아올린 높은 석축과 

다랭이마을 뒤에 자리한 산의 모습

 

 

 

 

 

 

 

 

 

 

 

 

 

 

 

 

다랭이 마을을 보고 나오는 길, 

논에 짚단을 요즘은 흰 걸로 감아 놓던데

다른 걸로 감아 놓았길래 한 장 담아 봅니다. 

 

요즘은 반갑게도 여행자가 걸을 수 있는 길들이 늘고 있지요.

이곳 남해에서도 남해 바래길이라하여 걷는 길이 있습니다.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

평산항에서 시작되어 사촌 해수욕장을 거쳐

명승 15호인 가천 다랑이 마을까지 이어지는 해안의 걷는 길입니다.

 

그 외에도 남해 바래길 2코스인 말발굽길은

남해 삼동면 지족마을에서 시작하여 적량해비치 마을까지..

 

남해 바래길 3코스는 고사리밭길로

적량 해비치 마을에서 시작하여 창선동대만 휴게소까지..

국사봉 자락에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밭길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남해 바래길 4코스는 진지리(잘피)길로

창선 동대만 휴게소에서 시작되어 창선, 삼천포 대교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시간이 허락할 때, 어여쁜 해안을 따라 걸어보는 일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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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가 가득한 5월입니다.
올려주신 이팝나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하늬 바람님, 감사 합니다 ^(^
정성드려 올려 놓으신 휼륭한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늬바람님~ 이쁜 하루 하루 로 보내세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드론으로담은사진도 좋네요
다랭이 논이 예쁜 남해 마을 아름 답은 풍경 입니다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도 이팝나무는 잘자라고 있네요
동네분들 에게도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은 여러번 가서 잘 아는곳인데
드론 촬영을 올리셔서 풍경이 새롭습니다
잘 봤습니다
74공감요
남해다랭이 마을의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멋집니다.
이팝나무꽃이 풍성하게 피었으니
올 한 해 농사 풍년 들겠습니다
덕분에 다랭이마을과 설흘산 풍경 잘 감상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떡~하니 동네 한가운데를 버티고있는 이팝나무 ...
드론세상은 동네 모습을 상세히 안내하는 군요..
좋은 경험입니다.
남해 가천마을을 생생히 보여 주셨군요
참 아름답고 정겨운 마을풍경을 빠짐없이 고스란히 올려 주셨어요
다랭이밭이 있으며 알록달록한 마을 집들의 풍경속에
노거수의 이팝나무는 완전 독보적으로 그 자태를 보여 주는군요
남해 바래길도 걷고 싶네요
언젠가 님께서 소개 해 주신 바래길을 걷는것을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삼아 봅니다

고운 걸음 이어가십시오 ^^
이팝나무와 다랭이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작품으로 만드셨네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요즈음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면서 미소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늬바람님!~안녕하세요..
남해 다랭이마을 오래된 이팝나무꽃..
햐~~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잘 했네요.
기쁨으로 맞이하는 초록~오월의 중순..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여기 가본지 제법 되었는데...
저 큰 나무가 이팝나무였군요,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모습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숨이 조용히 쉬어지네요
애환도 관광이 되고 예숢이 되고요
놉은 둑 논이 인상적입니다
남해의 아름다움은 볼수록 놓지기 싫은 풍경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들어
자꾸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하게 됩니다.
특히 정이 많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길송들
에게도 언제든지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마음
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음식이 모자라도 서로 한 숫갈씩 덜어서 나누
어 먹고 그 음식을 더럽다 아니하고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던 시절, 잘 아는 이웃이 아닌 그냥
길을 가는 길손일 뿐인데 그렇게 정을 나누며
살았었지요.
일진, 묻지마 등등......격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르내리는 심심찮은 기사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조금만 뒤로 물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식이 꽤 된 듯
이팝나무가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맘때의 남해에 그런 상징물이 있었네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물빛 그곁 다랑이논에
농사지으며 정든님과 같이 미래를 꿈꾸며
살았읍 얼마나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우리들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를 시간은 가끔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반가운 비소식입니다, 알맞은 비가 내리기를 소망합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무슬림이고 사람들에게 이슬람에 대해 배우도록 초대합니다.

감정과 편견을 버리고 이성과 지성에 의해 판단할 때 참종교와 거 짓종교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참선지자와 참종교를 증명 하기 위해 여러 기적과 예증을 보여 주셨다.

이 웹 사이트 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 한다 :

1- 꾸란은 문자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2- 무함마드 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선지자인가?

3- 이슬람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참종교인가?

( 이슬람의 진실을 밝히는 증거 )

https://k1438.blogspot.kr/2016/12/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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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 )))

이 비디오는 모든 질문에 답변합니다.


https://youtu.be/NFJHyCau5v8

나는 당신에게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가천 다랭이마을...

구불구불 층층이 계단으로 일군 논밭...
그 수고의 세월이 대단할 듯 합니다.

드론의 화각은
정말 특별하고 새로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