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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 거리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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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오스트리아

200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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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거리는 하루 종일 활기에 넘칩니다. 볼거리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지요.

건물의 외관은 화려했던 긴 역사를 말해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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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의 내부에서는 현대적 그림과 디자인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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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 또한 일품입니다.

NORDSEE는 1층의 환한 분위기에서 원하는 음식을 골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으로

우리는 첫날과 둘째 날 모두 저녁을 이곳에서 즐겼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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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음식값은 조금 비싼 편이라고 해야하나요 ? 적당하다고 해야하나요?

첫날은 음료수 포함 둘이 합쳐 21.80유로를, 둘째 날은 29.65유로를 지불했으니....

손님들이 굉장히 많아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붐비는 시간을 피해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점의 위치는 Graben거리의 페스트기념탑에서 북동쪽으로 두 블록 더 가서

왼쪽의 Kohlmarkt거리에 있습니다.

  

Kohlmarkt거리에는 하이든이 젊은 시절 살았다는 Michaeler House가 있고

비엔나 최고의 카페겸 케익 전문점인 유명한 데멜이 있다고 하지만.....아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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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션의 도시하면 파리와 밀라노를 떠올리는데 비엔나 쇼윈도우 속의 의상들은

한결같이 고상한 품위가 느껴집니다.

저런 옷들을 입으면 누구나 우아한 숙녀로 변신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리를 오가는 유럽 여성들이 마네킹처럼

정말 날씬하고 키도 크지 않은 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옷이 44사이즈 이하가 대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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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는 단 한명도 보지 못했던 한국 사람을

이 모자가게에 들어서니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녀와 20대 초반의 우리나라 여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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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장의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와는 달리

내부는 칸막이로 구분된 좁은 상점들이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걸어놓아  

마치 남대문시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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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의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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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에서도 50%나 세일을 하고 있네요.

세상은 어디나 다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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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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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신의 거장 모차르트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볼 수 없다면 아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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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도시, 예술의 도시 답게 거리 곳곳에는 유명화가들의 대형 전시회포스터가 세워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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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광고판에서나마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모의 여배우 카트린느 드뇌브와 소피 마르소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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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질서정연하고 세련된 거리에 약간은 생뚱맞아 보이는 꽃가게 가판대....

그러나 꽃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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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음악소리도 못 듣고 떠나나 했더니 거리에서 정말 멋진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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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양에 의해 각기 다른 음으로 청아한 소리의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도 신기한 지

한 꼬마 소녀가 도전해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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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 남자분이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그 모습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너무나 감탄하며 연주를 들었던 탓인지

수염을 기르고 허름한 복장의 키크고 마른 젊은 남자가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 물어보고

자신은 빈에 사는 예술가라고 소개하며 자꾸 내 뒤에 서서 말을 붙이려고해 얼마나 무서웠던지...

우리는 할 수 없이 연주가 끝나자 빨리 그곳을 떠나버렸지요.

남을 그렇게 의심하면 안 좋겠지만 언제나 조심 조심.....

그러나 비엔나는 로마나 프라하와는 달리 매우 안전한 도시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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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이 거리 바닥에는 유명한 작곡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해서

우리는 함께 베를리오즈 부터 베토벤까지 하나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의 이름들이 새겨져있나

열심히 즐겁게 보물찾기하 듯 바닥만 쳐다보며 걷습니다.

한 명 한 명 작곡가들의 이름을 만날 때마다 작은 소리로 이름을 불러보며 반가워합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작곡가들의 이름들이 이 곳에 다 있습니다.

음악의 도시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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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과 음악, 의상과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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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간판들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걸어다니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비엔나!

특히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야 할 도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