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여행과 영화, 책, 음악, 그림 그리고 이야기...

06 2019년 03월

06

29 2013년 04월

29

17 2012년 07월

17

10 2011년 03월

10

05 2011년 03월

05

02 2011년 03월

02

15 2010년 12월

15

그림과 사진 속으로/전시회 [전시회] 샤갈전 - 서울시립미술관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할 때 정동 서울시립미술관의 을 감상한 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영화 를 봤다. 이렇게 짧은 거리에 미술관과 영화관이 있다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참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매표소는 샤갈이 색채의 마술사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 강렬한 색채로 꾸며져 있다. 전시관 정면은 샤갈의 '도시 위에서'로 장식해 전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이처럼 행복한가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그 앞에는 꿈 같은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 줄 귀여운 자동차가 자리하고 있다. 문득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전철마다 그려있는 재치 넘치는 그림들이 생각난다. 우리나라도 행복한 그림들이 그려있는 자동차들이 다니는 동화 같은 작은 시골마을이 있으면 어떨까? 전시장안으로 들어가니 입장을 못하게 한다. 그렇게 사람이..

22 2010년 11월

22

20 2010년 03월

20

그림과 사진 속으로/전시회 [전시회]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는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것들을 생산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 보면, 예술가는 사람들에게 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생산하는 사람이다. *앤디 워홀* 이번 앤디 워홀의 전시회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수예술도 그 나름의 존재이유가 있는 것처럼 상업예술도 분명 존재해야 할 소중한 하나의 분야라는 것을 앤디 워홀의 그림들은 우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사업을 잘하는 것은 최고의 예술이다. *앤디 워홀* 앤디 워홀은 특별한 소수를 위한 그림이 아닌 보편적 다수를 위해 1960년대 초부터 실크스크린기법으로 자신의 작품을 대량생산하며 순수정통예술을 대중의 한 가운데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로 인해 ..

20 2009년 09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