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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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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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들 남의 응원을 기대하지 마라

오랜만에 보관함을 열어보니 수년 전 이런 글을 저장해 놓았는데 출처를 기록해 놓지 않아 알 수 없네요. 무슨 일을 하든 남의 응원을 기대하지 마라. 다만 일을 하는 그 순간 자신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세상은 결코 능력이 없는 자에게 일을 맡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일이 남을 게으르게 만드는 것이라면 지혜롭게 대처하라. 또한 결과를 속단하여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결과는 순간 순간 자신이 짓고 있는 마음작용과 말과 행동에 의해 자연히 결정되는 것이다. 나의 마음도 내가 모르는데 어찌 남의 속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남들의 말에 예민해서도 안되지만 무시해서도 안된다. 주관은 뚜렷하되 남들의 비판과 비평에도 담담하게 귀 기울일 수 있어야 발전이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깊이..

댓글 마음의 글들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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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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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들 좋은 글 <법정스님 글 중에서>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

02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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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들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 雜寶藏經(잡보장경) 佛經中에서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正義)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태산(泰山)같은 ..

30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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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들 노자 <도덕경> 제 8장

노자 제 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이다. 上善若水 물은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水善利萬物而不爭.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지위)에 즐겨 머문다. 處衆人之所惡, 그러므로 물은 거의 도(道)에 가깝다. 故幾於道. 사는 곳은 땅(낮은 곳)이 좋고 居善地, 마음은 생각이 깊어야 좋고 心善淵, 사귀는 벗은 어진 사람이 좋다. 與善仁,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좋고 言善信, 정치는 잘 다스려져야 좋고 政善治, 일의 처리는 능숙해야 좋으며 事善能, 행동은 때에 맞아야 좋다. 動善時. 대저 오로지 그렇게 하는 것만이 다투지 않음이니 夫唯不爭 그러므로 허물이 없게 된다. 故無尤. ** 남만성님의 번역을 참고로 해서 번역한 것입니다. 물은 道 보다는 아래의 경지지만 道에 거의 가깝다는 노자..

댓글 마음의 글들 2008. 12. 30.

09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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