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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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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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성당 (Trinity Chuch, by Fischer von Erlach)] 미라벨정원에서 나와 우리는 빠르게 모차르트생가를 찾아 걸음을 옮깁니다. 그런데 지도를 보며 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대충의 방향과 큰 맥만 잡은 후 무작정 걸으며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지도도 없이 대충의 감만 잡으며 친구와 모차르트생가를 찾아보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친구의 여행책자도 잃어버린 데다 호텔에서 얻은 지도도 너무 복잡해서 봐도 헤매기만 할 것 같아 볼 생각도 안합니다. 아니! 그런데 성당 앞에서 계속 직진해야 하는지 우측으로 돌아야할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삼위일체성당을 바라보고 왼쪽은 호텔이고 오른쪽은 연분홍색 건물입니다. 이 사이의 광장이 마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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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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