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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프랑스 [프랑스] 파리(12) - 오랑주리 미술관의 모딜리아니

[폴 기욤] [앙드레 드랭 - 폴 기욤 부인, 1928-29, 오랑주리 미술관 소장] 오랑주리 미술관에는 폴 기욤(Paul Guillaume)과 장 발터(Jean Walter)의 개인 소장 미술품들이 별도의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수집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양의 유명한 작품들이 방문객들의 눈을 놀라게하고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폴 기욤은 예술가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부유한 화상이었고 건축가인 장 발터는 기욤의 부인이 기욤과 사별 후 재혼한 남편입니다. 사실 지하로 내려가는 전시실은 미술관다운 면모를 발견하기 힘들어 별다른 호기심 없이 그냥 잠깐 들러보자는 생각으로 내려갔습니다. 식물원을 개조해서인지 약간은 어설픈 지하전시실로 내려가니 겉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우리에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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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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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프랑스 [프랑스] 파리 (10) - 로댕미술관 6

로댕박물관 교통편 : 메트로 line 13, Varenne역 / RER line C, Invalides역 버스 19, 82, 87, 92 개관 : 10월 - 3월 (9:30 - 4:45) 4월 - 9월 (9:30 - 5:45) 휴관일 : 월요일 홈피주소 : www.musee-rodin.fr/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he Farewell (작별), 1892(?)] 모델은 로댕의 연인으로 재능있는 조각가이며 뛰어난 미모의 여성인 까미유 끌로델이라고 합니다. 로댕의 우유부단함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키스를 보내고 있는 듯한 두 손과 얼굴을 표현한 작품으로 끌로델이 로댕을 떠나던 해인 1892년에 완성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07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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