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물레방아 2013. 7. 31. 22:41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나타냈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이내 별말없었죠


우린 그날밤 처음으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답니다


멋진차도 굴리고


넓은 정원에 사슴도 뛰노는 꿈같은 생활을 꿈꾸며 우리 결혼했지요


신혼여행은 근사한 바닷가가 있는 제주도 였지요.


근데, 어느덧 30이넘어 좋은시절도 다가니


인생이 깜깜해지기 시작하는 터널이더군요.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고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0이되니 괜히 남들과의 생활수준 격차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이렇게 일만하면서 살다 죽는게 내 팔잔가.. 의문이 생기고,


삶의 무게에 짖눌려 때로는 갈짓자로 비틀거리며 살게되지요


때론 부부 싸움도 일어나고,이대로 콱 죽어버릴까, 갈라설까 고민도 해보고..


하지만 결국 그놈의 정 때문에 참으며 살게 되는 게 부부인가봐요.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는데,


나는 왜 늘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 모양일까요?


가고 싶은덴 많은데 오라는데는 없고..


정말 기펴고 쫘악 잘나가는 때는 언제나 오려나.


세월이 흘러 60살쯤이 되면,


누구나 생계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바퀴를 갈아끼우게 되지요.
"은퇴(Retire)"란 "타이어(Tire)"를 새로 바꿔끼우는(Re)" 것을말함.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때때론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기도 하지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이 있기고 하고


편안한 곳으로의 도피를 꿈꾸며 그렇게 살아가곤 하지


어쨋든 인생이란.. 되돌이킬수 없는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는 비보호랍니다.
 
 
 


 

 

새로운달 8월(!)
이글거리는 태양의 기운을 가득받아 새롭게 멋지게 도약하시는 한달되세요.
한여름 소나기처럼 시원한 미소를 당신께 보냅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요호(~)(~)(~)(~)아주 잘 묘사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이두 물레방아님께(~)(~)(~)(~)답례로 미소 살짝꿍 ^______________________^
(ㅎㅎ)(ㅎ)(~)(~)제불방은 볼것이 없는되요(~)(~)(~)감사합니다(~)(~)
생각하게되는 적절한 표현입니다.
담아주신 미소잘쓰겠습니다. 대신 웃음를 내려놓습니다. (빵긋)(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