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물레방아 2014. 4. 19. 14:45

 

부활절의 기도 / 이해인

당신께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드름들을
희망의 칼로 깨뜨리며
일어서는 부활절 아침.

오늘은 흰 옷 입은 천사처럼
저도 뉘우침의 눈물로 표백된
새 옷을 차려 입고 부활하신
당신을 맞게 하소서.

막달라 마리아처럼 뜨거운 사랑과
아름다운 향유도 지니지 못한
미련한 저 이오나.

온 우주에 구원의 꽃을 피우신
당신을 기리기 위해 가장 날랜
기쁨의 발걸음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시몬 베드로의 겸손한 믿음으로
저도 당신께 다가서서 가슴에
출렁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고백하고 싶나이다.

"아시는 바와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은 아직도
떠 다니는 구름처럼 방황할 때가
적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워진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신 주님!

오늘은 천상의 종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소서.

참회의 눈물로 사랑을 고백하여
새로워진 날 들은 죽음을 이긴 날.

언제나 눈부신 환희의 부활
축제라는 것을.

- 기도 시집 <사계절의 기도> 에서 -

네 울들의 기도 바램도 헛되어 가고 잔인한4월도 하루 남겨두고 방금 또 10여명 실종자
수습 소식이 이 사고를 가지고 일부 사이버에 나 나 없이 국론분란을 부추기는
일부 사람들 과연 정치인인지 아니면 정말 정의를 논할 만한 위치나 정의를 위해
노력 하여본 사람인지 자묻 묻고 싶네요(~)
한평생 계속되는 로망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십시오 우리는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껴 주세요 스스로를 가치있고
사랑스럽게 여길때 세상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이제 너무 긴 슬픔 마음으로 기도하고 일상에서 또4월의
부족하였던 일도 잘 마무리 하시고5월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좋은 계획들 새로이 수정 하셔 기쁨으로 전환들 하시길 `(~)(ㅋ)큐(ㅠㅠ)<(><)>(?)(?)(ㅎㅎ)`(!)(~)(!)
인사가넣저 죄송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셨나요(~)(~)(~)편안한 밤되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시를 다시 구경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하기... 생활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날에 행복한 여행... 즐거운 생활하세요.
아름다운 시...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