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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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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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경영·행정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2)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1. 들어가기 2021년 12월말까지 제주사회복지신문에 연재(월 1회)되는 이 글(타이틀 :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은 ‘생존전략’이라는 용어의 그 성격상, “사회복지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그 과정에서 승진도 할 것인가 등에 관한 글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만 향후 이 글을 접하면 접할수록 그 표면적 느낌과는 달리 ‘내가 소속되어져 있는 조직과 그 조직을 매개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현장에서 만족 또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와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탐구형 인문 스토리라고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번째 스토리인 5월 주제로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선택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신입직원이 ..

2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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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사진&글 노루 of 제주 - scenery of jeju 5

1. 들어가며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주를 상징하는 동물을 하나만 꼽아보라면 십중팔구 ‘노루’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 ‘노루’에 앞서 ‘제주’를 상징하는 동물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동물은 바로 ‘사슴’이다. 한라산의 정상이 ‘백록담’으로 명명되는 것은 바로 ‘한라산에 사는 영물인 흰 사슴이 물을 마시는 연못 혹은 백록(하얀 사슴)으로 담근 술을 마시는 전설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제주에는 사슴은 없고, 노루만 존재한다. 도대체 사슴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제주에서 사슴이 살기 시작한 때는 선사시대로 추정된다. 어음리 빌레못동굴에선 붉은 사슴의 뼈가 나왔고, 신석기시대 유물 가운데는 사슴의 뿔이나 뼈로 만든 도구도 나왔다. 조선 ..

댓글 쉼/사진&글 2021. 4. 23.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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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인권동아리 '위풍당당SW' 외침 (1)

[위풍당당SW 질문] "학교(혹은 지역사회)를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먼저 행하겠습니까?" 1)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 적극 설치 2) 인권을 침해하는 위험요인 적극 제거 3) 인권을 침해하는 사람에 대한 강력한 처벌 4) '도덕'처럼 '인권'에 대한 교육 강화 5) 기타 [위풍당당SW 생각 나눔]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이기 전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기본적인 권리(자유)이기에, 1~4번은 인권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한 부수적인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듦. 이에 자기 자신 스스로 먼저 인권의 정의를 이해하고자 항상 생각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영구적으로 평생동안 살아가는데 보장되어지리라 생각이 든다. 발췌: 현우 생각 [위풍..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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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사진&글 불비지혜 (不費之惠)

불비지혜 (不費之惠) <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 라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이다. 이 정도의 의미만 갖는 사자성어일까. 아닐 것이다. 그 정도면 '사자성어'로서 불리울 수 없었겠지. 그럼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를 생각해보자. '은혜를 베푸는데, 나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나를 알라.'고, '나를 진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진정으로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나의 존재가치를 안다.'는 것 아닐까. 그럼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관계(나의 제 기능과 역할)'일 것이다. 그럼 '관계'는 무..

댓글 쉼/사진&글 2021. 4. 12.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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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사진&글 제사(기제 - 시제 - 묘제)와 차례

1. 기제(忌祭) 기일제사(忌日祭祀)의 줄임말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올리는 제사’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으며, 매해 행하고 있는 그 제사) 기제는 다른 제사와 달리 돌아가신 당사자만을 제사하기에, 신주나 지방도 당사자의 것만 모시고 제수도 단설로 하여 행하는 것이 원칙임. 그러나 현재는 제사 당사자와 그 배우자를 합설하여 행하는 것이 관행임. 2. 묘제(墓祭) 기제(忌祭)를 지내지 않는 5대조 이상의 조상을 위한 제사. 해마다 음력 3·10월 중에 날을 택하여 그 묘소에서 제사를 지냄. 3. 시제(時祭) 묘제와 달리 '부모로부터 고조부모까지의 조상'을 함께 모신 합동 제사 봄/여름/가을/겨울의 중월(仲月)인 음력 2·5·8·11월에 길일을 골라 제사를 지냄.(* 그래서 '사시제(四時祭)'라고 칭..

댓글 쉼/사진&글 202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