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가치 성장

21세기에 부합하는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그리고 이에 걸맞는 제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사회복지현장가로서의 고민의 글

(개념) 어린이가 물었다, "사회복지사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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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나는/기타(개념, 원리 등)

2014. 7. 9.

의사는 아픈 사람을,

변호사는 죄를 지은 혐의를 받거나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변리사는 이제 막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꿈에 부풀어 있는 사람을 상대한다.

(대한변리사회 공보이사를 맡고 있는 이원일 변리사의 말/한겨레뉴스, 2014.6.11.).

 

그러면 사회복지사는?

 

[ 생각해보기]

 

만나는 사회복지사에게 가끔 묻습니다. 선생님은 사회복지 왜 하세요? 사람마다 저마다의 대답을 하지만, 몇 명 지나지 않아 최대공약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그런데 ...... 우리 사회복지사로 인하여 누군가의 인생이 달라졌습니까? 물론 그런 경우가 전혀 없다면, 사회복지사란 직업이 유지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이 꿈꾸는 것이 인 것이 현실이라면, 왜 그럴까요?

 

단지 그 누군가와의 일대일의 관계에서만 허무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보다 더 넓은 생각에서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년 전, 20년 전보다 행복할까요? 아니면 인생이 더 고단해졌나요? 무소유의 철학과 마을공동체에서는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이나 소집단에서의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 전체 사회가 보통의 체제로 행복할 수는 없을까?“

 

(이명묵 관장(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도서출판 인간과 복지 편집인)

 

위 한겨레뉴스 기사와 이명묵 관장님의 생각 등을 참조 하면서 아래와 같이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해 서비스 대상인 고객을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페이스북에 올려보았다.

 

 

 

이에 몇 분의 페친이 감사하게도 아래와 같은 조작적 정의를 댓글로 올려주셨답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를 행복해지게 하는, 사람을 행복해지게 하는 사람(김진우 국장)

사회복지사는 나, 너를 우리로 만들어내는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사람(강나희)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관계망이 훼손되거나 강화가 필요한 이들을 상대하는 사람(전진호 국장)

사회복지사는 평범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거나 꾸려나가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상대한다(정춘진)

사회복지사는 사회에 복을 주는 사람^^(설아헌)

 

감사히 의견을 보내주신 페친분들의 반영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의하자라는 마음 하에 다음과 같이 사회복지사의 조작적 정의를 다시 기술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계속 읽다보니 이 정의 또한 아동,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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