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안)을 살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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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복지시설평가

2013. 6. 19.

ㅎㅎㅎ

벌써 2년전이다.

2011년 6월에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안) 공청회에 참석했다가 느낀 점을 페이스북에 올렸었는데, 전진호 국장님이 '웰페어뉴스'에 기사화해도 되겠느냐고 요청하자 흔쾌히(?) OK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문뜩, 그 때 "내가 제안했던 내용들이 어느 정도 이번 평가 지표(안)에 반영되었을까?"하고 궁금해서 웰페어뉴스에서 기사를 열고 대충 비교분석을 해보았다.

 

2년 전 주장(?)했던 내용이 7가지 유형이었던 같다.

1. 4회까지 평가지표가 복지관 운영 또는 사업관련 지침을 평가지표화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를 탈피하여 - 평가의 목적을 재설정 - 지역사회재활센터로서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 측정 및 제시할 수 있는 형태의 평가지표가 연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2. 복지관 5대 재활사업 중 '진단판정,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영역에 대해서는 기본 평가 지표로 통합적인 평가를 해도 큰 문제가 없다(평가지표의 감소 효과).

3. 16개 시도별 장애인복지관의 특화 차원에서 '특화사업'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자.

4. 평가지표에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미래지향적 지표를 만들지 말자.

5. 외부펀드(민간 또는 정부 등) 사업을 평가대상에서 제외시키지 말자(복지관의 특화성 저해)

6. 이용자의 권리 영역을 간결, 명료화하자.

7. 16개 시도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사회참여, 역량강화 또는 자립생활사업 등을 어떻게 특화적으로, 효과성있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연구, 개발 및 적용하자(의료재활모델관점에서 접근하는 평가에서 벗어나 사회통합적모델관점의 평가를 지향).

 

상기 내용을 기준으로 2014년 평가지표(안)을 살펴보니,

2, 3, 4 그리고 6 내용은 60-90%정도는 반영된 것 같다.

그렇지만 1, 5, 7 내용은 여전히 미흡한 상태라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붙임1_2014년장애인복지관공청회평가지표(안)(배포용_130613).hwp

 

(웰페어뉴스 기사: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 평가 이상 의미 부여할 수 있어야.')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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