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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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나는/사회복지사 사상(Sollen) (사상) 42. 채움, 비움 그리고 사회복지사

우리는 삶을 영위함에 있어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음식을 먹고 배설을 하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재물의 축적이 있으면 이에 따른 지출이 있게 마련인 것이죠. ‘채우다’, ‘차다’라는 단어는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비우다’라는 단어는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또는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등’의 의미를 갖고 있죠. 사전적 상기 두 개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일정 기준(공간, 수량, 기간 등)을 설정하고 그 기준까..

23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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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나는/사회복지사 사상(Sollen) (사상) 40. 사회복지사여, 자존감 향상 조직문화 조성하자.

우리는 자존감의 존재를 언제, 어떻게 인지할 수 있을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언행이 나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자존감을 허물어뜨렸을 때, 반면에 주변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의 존재가치가 인정을 받을 때 우리는 나 자신의 자존감의 존재를 아주 잘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언행이 나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자존감을 허물어뜨렸을 때, 나의 자존감이 미약하거나, 잘 형성되어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존심의 발동은 아주 강화되어지고, 이로 이해 대인관계의 충돌은 가속화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상대방과의 대인관계를 나 스스로 단절시키게 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모습은 바람직한 것일까? 결론적으로는 바..

30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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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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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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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나는/논문(전문 직업 정체성) (논문) '사회복지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과 사회행동에 관한 연구' 개요

저는 앞으로 본 '전문직업적 정체성'카테고리에서 제가 탐라대학교 경영사회복지대학원을 다니며 조사연구한 석사논문(2007년도)인 '사회복지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과 사회행동에 관한 연구' 내용을 목차별로 분류, 게재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 성장하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업으로 자리매김해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직업적 정체성의 확립'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복지현장을 들여다보면 사회복지현장가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이 매우 미약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 직무에 대한 만족도, 자긍심 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고, 더불어 사회복지사업의 방향도 많이 정체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많이 미흡한 논문이지만 본 조사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사회복지현장에..

18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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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전문(사회문제 등) 장애인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

2004년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체전과 스포츠 관련 업무를 담당할 당시에 작성했던 워크샵 발표 및 신문 기고 글을 여기에 옮겨 놓아봅니다(지금과는 현황 및 정책, 제도 등이 다소 바뀌었지만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측면에서 보면 출발과 도착점은 그리 변화되어있지 않다고 사료되기에...). 1. 여가로서의 스포츠 현대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여 그 변모에 미처 적응의 자세와 방향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 문제들이 축적되는 가운데 위기의식에 휩싸여 번민하는 것이 현대인의 실질적인 상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간은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하여 여가선용의 역할을 중요시하게 된다. 여가학자 프라스티에는 “21C 전반기에 기업사회는 주 30시간의 노동이..

03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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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나는/사회복지사 사상(Sollen) (사상) 21. 킬러앱(killer app)인 사회복지사가 됩시다.

1. 들어가며 한 기업이 또는 조직이 지탱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리고 그것이 전략가의 임무에 있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경영학자들과 벤처 투자가, 다수의 경영자들은 ‘전략의 목표가 장기간의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즉 어느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경쟁사와의 심한 격차를 축적시켜주는 경쟁우위’라고 말한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설득력 있는 비스니스 기획안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은 반복된다. 그 기업이 아직도 거기에 있는가? 아직도 그 난공불락의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인 킬러앱(killer app)을 갖고 있는가? 이러한 관점을 사회복지 영역에 대비시켜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어쩌면 사회복지예산이 증가하고, 사회복지시설이 증가하면서도 국민의, 지역주민의 복지에 대한 체감도가 높지 않은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