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가치 성장

21세기에 부합하는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그리고 이에 걸맞는 제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사회복지현장가로서의 고민의 글

30 2021년 07월

30

카테고리 없음 (사상165) 의미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의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2005-2007)를 하였다. 그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직업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예: “일과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내게 의미가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은 별개의 문제다. 나의 직장은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정의할 뿐이며, 내 삶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둘째, 응답자들은 ‘의미 있는 일과 일터를 창조하는 것은 그들 자신보다는 고용주의 책임’이라고 대답하였다. (예: “나는 내가 하는 일(my think: 직업을 포함한 모든 생활을 통칭하는 것 같다.)이 중요하다고..

28 2021년 07월

28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자유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있다. 즉,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 자신이 선택한 반응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에 삶이란 바꿀 수 없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한 것들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삶은 우리 인간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으며, 지금 궁극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믿음을 갖고 그 의미를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자, ‘선택’은 자유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것’임을,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는 것’임을. (상기 글은 ‘무엇이 인생을 만드는가..

23 2020년 12월

23

쉼/사진&글 소소한 자연이 빚어낸 수채화

무심히 보면 그저 그런 잡풀이고 어지럽게 걸려 있는 그물망뿐인데 잠시만 그 존재에 의미를, 조금만 그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안긴다. "나를 발견해줘서 고마워."라고 몸짓하며... 더불어 산다는 것이 이런 모습 아닐까. 이질적인 물질과 자연의 동거 플라스틱의 또 다른 난립의 모습이라고 힐난할 수도 있겠으나 자연은 그 부정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듯 하다.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어찌 이름모를 넝쿨이 이와 같은 미를 창조해낼 수 있는 것일까. 잠시나마 이런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 자연에 감사를 전한다. 자연은 인간에게 창의성을 선물한다. 같은 자리에 서더라도 대면하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자연이 주는 느낌은 같지 않다. 어떻게 하..

댓글 쉼/사진&글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