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7월

24

사회복지사인 나는/기타(개념, 원리 등) 국제연합헌장과 사회복지

'국제연합헌장'을 읽다보니 그 모습이 사회복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면서 국민임을 강조하는 것도 닮았고 '인간의 존엄 및 가치,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 평등권 및 자결의 원칙, 차별 금지 등'을 강조하는 것도 닮았으며 '더 많은 자유 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생활수준의 향상을 촉진'하고자 하는 것도 닮았다. 특히, 평화롭고 우호적인 관계에 필요한 안정과 복지의 조건을 창조하기 위하여 . 보다 높은 생활수준, 완전고용 그리고 경제적 및 사회적 진부와 발전의 조건 . 경제, 사회, 보건 및 관련 국제 문제의 해결 그리고 문화 및 교육 상의 국제 협력 . 인종, 성별, 언어 또는 종교에 관한 차별이 없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인권 및 기본적 자유의 보편적 존중과 준수 를 촉진할 것을 강조하는 것도..

17 2020년 06월

17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인권의 의미와 가치

어둠에서 빛이 빛에서 생명이 생명으로부터 인간이 인간으로부터 인권이 인권으로부터 평등이 평등으로부터 자유가 자유로부터 관계가 관계로부터 사회가 발현되고 있는 것 아닐까. 이렇게 보면 인권은 인간의 생명이라는 옹달샘에서 시작되어 국가까지 확장된 드넓은 세계이고, 긴 행로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필자는 인권에 아래와 같은 3가지 의미를 색칠해본다. 인권은 인간의 존엄성 그 자체이며 (옹달샘) 인권은 시민의 권리 구현의 통로이자, 열쇠이며 (물줄기) 인권은 국민의 권리 보장의 보편적 기준이다. (바다)

0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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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인권) 자유는 자유의지에 의한 변화 추구 및 창조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제3875호)’에서 ‘내가 나를 부수지 않으면 남이 나를 부순다.’는 표현을 접했다. 무척 맘에 드는 표현이었다. ‘뭔가를 만들어내려면 뭔가를 부숴야 한다.’는 앤드루 아나그노스트 오토 데스크 회장의 주장과 잘 매치가 되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공감이 나에게 해결해야 할 한 가지 문제를 안겨줬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영원불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었다. 왜냐하면, 이에 대한 확신 없이는 그 어떤 개념의 ‘변화’도 필자는 솔직히 수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즉, ‘내가 나를 부수지 않으면 남이 나를 부순다.’는 표현을 지지하고자 한다면, 이 세상에서 변화 그 자체가 필연적인 존재이고 상태임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것이다. 만약 이..

2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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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4월

27

쉼/사진&글 Let's Go~!

자 유 (엘뤼아르) 나의 대학 노트 위에 나의 책상과 나무 위에 모래 위에 그리고 눈 위에 나는 네 이름을 쓴다 읽은 책장 페이지 마다 하얀 책장 공백마다 돌과 피와 종이와 잿가루 위에 나는 네 이름을 쓴다 정글에도 사막에도 새 둥지 위에 개나리 위에 내 어린 때의 메아리 위에 나는 네 이름을 쓴다 밤의 신비스러움 위에 낮의 하얀 빵조각 위에 약혼 하였던 시절 위에도 나는 네 이름을 쓴다 하늘 빛 헝겊 조각 위에 태양이 이끼 낀 연못 위에 달빛이 흐르는 호수 위에도 나는 네 이름을 쓴다 황금빛 조각 위에 병사의 총칼 위에 임금의 왕관 위에 나는 네 이름을 쓴다 들판 위에 지편선 위에 새들의 날개 위에 그늘진 풍차 위에 나는 네 이름을 쓴다 뭉게구름 하얀 거품 위에 소나기의 땀방울 위에 굵다란 김 빠진 빗..

댓글 쉼/사진&글 2020. 4. 27.

17 2020년 04월

17

10 2020년 04월

10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사진) 자유 vs 자기 결정권

아래 사진을 보면서 떠 오른건 ‘위키드’에 납치된 민호를 구하러 나서는 토마스에게 뉴트가 건넨 한 마디. "시작을 함께 했다면 끝도 함께 해야지." 토마스가 위키드의 친구들에게 말한 아래 대사도 잘 어울린다. 난 너희를 겁 먹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은 이미 겁먹었잖아. 솔직히 나도 무서워. 그렇지만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니야. 우리는 여기 있으면 안 돼. 우리는 이곳에 넣어졌고, 이곳에 갇혔어. 적어도 저 밖에선 우린 선택권이 있잖아. 우린 여기서 나갈 수 있어. 난 알아.

07 2020년 04월

07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인권 및 권리 인권 vs 돌덩이 (JTBC 이태원클라스 OST)

JTBC 이태원클라스 만화는 모르지만 의미있게 시청한 드라마였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부른 OST '돌덩이'는 음악도 좋았지만 가사 또한 정말 맘에 들었다. 마치 세상을 향해 내면의 나 자신을 향해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소리와 같았기 때문이다. 이미지와 함께 가사만이라도 재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Hit me harder Make me strong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 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 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 뜨겁게 지져봐 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 거세게 때려봐 네 손만 다칠 테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감당할 수 없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