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가치 성장

21세기에 부합하는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그리고 이에 걸맞는 제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사회복지현장가로서의 고민의 글

30 2021년 07월

30

카테고리 없음 (사상165) 의미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의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2005-2007)를 하였다. 그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직업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예: “일과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내게 의미가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은 별개의 문제다. 나의 직장은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정의할 뿐이며, 내 삶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둘째, 응답자들은 ‘의미 있는 일과 일터를 창조하는 것은 그들 자신보다는 고용주의 책임’이라고 대답하였다. (예: “나는 내가 하는 일(my think: 직업을 포함한 모든 생활을 통칭하는 것 같다.)이 중요하다고..

07 2021년 06월

07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경영·행정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3) - 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

이 글은 현재 '제주사회복지신문(발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이라는 타이틀하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 < 시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제주사회복지신문 (jejubokjinews.com) 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 - 제주사회복지신문 1. 들어가며사회복지현장가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5월 주제는 ‘당신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였다.상기 글에서 필자는 ‘나비효과의 최조 발생지점은 사회 혹은 조직이 아니라 바로 ‘나 자 www.jejubokjinews.com 1. 들어가며 사회복지현장가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5월 주제는 ‘당신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였다. 상기 글에서 필자는 ‘나비효과의 최조 발생지점은 사회 혹은 조직이 아니라 ..

04 2021년 06월

04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경영·행정 관점을 달리하면, 사업이 달라진다.

사회복지현장가라면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한 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자기 자신만의 답도 찾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상황 설정) A라는 조직이 ‘00페스티벌’이라는 기획사업 – 전년도까지는 사업계획에 없던 사업이었음 –을 추진하고자 한다. 그래서 본 기획사업 추진 직무를 배정받은 팀에서는 조직 내 타 팀장들과 함께 금번 00페스티벌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였다.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회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이 주로 공유 및 논의될까. 대부분이 아래와 같은 내용들 아닐까. 00페스티벌 사업을 몇월에 실시할까. 00페스티벌 사업은 일일 행사성 사업인가, 아니면 특정 사업수행기간이 필요한 사업인가. 00페스티벌 사업 홍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00페스티벌 사업..

12 2021년 04월

12

쉼/사진&글 불비지혜 (不費之惠)

불비지혜 (不費之惠) <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 라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이다. 이 정도의 의미만 갖는 사자성어일까. 아닐 것이다. 그 정도면 '사자성어'로서 불리울 수 없었겠지. 그럼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를 생각해보자. '은혜를 베푸는데, 나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나를 알라.'고, '나를 진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진정으로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나의 존재가치를 안다.'는 것 아닐까. 그럼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관계(나의 제 기능과 역할)'일 것이다. 그럼 '관계'는 무..

댓글 쉼/사진&글 2021. 4. 12.

19 2021년 03월

19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경영·행정 문서는 필연적 선택 수단 - 1. 존재 이유(들어가며)

그 어떤 누구라도 입사 후 서류작성 등을 하면서 힘에 부쳤다면, 그때마다 가져보는 생각이 바로 ‘조직에는 왜 문서(양식 등)가 존재할까, 문서 없는 조직은 불가능할까, 문서가 없어도 얼마든지 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등’과 같은 부정적 질문일 것이다. 생각해보자, 정말 ‘문서 없는 조직’은 있는 것일까, 사업계획 및 평가, 보고 등과 관련된 문서 행위 없이 조직 운영이 가능할까. 한 마디로 ‘아니오.’이다. 그럼 어떤 연유로 ‘문서 없는 조직 운영’이 불가능한 것일까. 언어는 보편적이고, 문자는 선택적이다. 사람의 역사는 곧 언어의 역사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비로소 사람이 되었다. 언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어떤 단계에 이르러 또 문자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언어를..

24 2021년 02월

24

사회복지사인 나는/사회복지사 사상(Sollen) (사상162) 사회복지사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신분보장-4

< 법규 및 제도상의 '사회복지사의 사회적 지위' > 1. 들어가며 어떤 생물이 그 생물공동체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를 일컬어 생태적 지위(ecological niche, 生態的地位)라고 한다. 이와 같은 생태적 지위는 생물공동체 안에서 어떤 생물의 생존, 생장 및 생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는 경계에 의하여 규정된다. 따라서 생태적 지위는 어떤 생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가’라는 장소가 아니라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설명하는 하나의 개념인 것이다. 그래서 생태적 지위는 자연에서 벌어지는 많은 생태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생태학적 사고의 기초 개념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생태적 지위 [ecological niche] (식물학백과)) 사회라는 일정 조직에 소속되어 삶을 영위하는 인간 역시 ..

13 2020년 11월

13

사회복지사인 나는/사회복지사 사상(Sollen) (사상146) '숲'에서 '조직(운영 및 문화)'을 배우다!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추상적 개념인 '조직'의 모습을 자연에서 찾는다면 무엇에서 엿볼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도중에 머리를 스쳐가는 여러 장면들. 꽃이 핀 나무의 모습 강물 또는 바다의 모습 무리지어 생활하는 곤충 또는 동물의 모습 한라산의 모습 사막의 모습 이와 같은 자연적 모습들 중에서 필자가 ‘조직’답다고 고른 것은 바로 ‘숲’이었다. 그럼 왜, 나는 다른 여러 가지 자연적 모습 중에서 ‘숲’을 통해 ‘조직’을 연상하게 된 것일까. 첫째, 숲은 개방적 존재라는 것이다. 어디선가 씨가 날라와도 막지 않고, 성장을 통해 씨뿌리기를 할 때 그 씨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지도 않는다. 둘째, 숲은 ‘개방’이라는 사상 하에 그 안에서 삶을 영위하는 다양한 존재가치를 ..

02 2020년 03월

02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경영·행정 권력 vs 리더십 vs 건강한 조직

리더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일까. 권력(勸力).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러셀커크)'를 읽다가 권력에 대해 설명한 글이 맘에 들어 편집하면서 옮겨본다. 사전적으로 '권력'은 '알아듣도록 타일러서 힘쓰게 함.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권력(勸力)은 반드시 견제하고, 제한하며, 유보하고, 균형을 이뤄 유지해야 한다.(연방주의자 논집) 인간은 선한 존재로 태어나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의 본성에는 선과 악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선이 지배적인 경우는 대개 경쟁, 습관, 공정한 법률의 준수라는 미덕이 지켜질 때다. (이와 같은 미덕의 가장 근본이 되는) '질서, 정의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