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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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3.





나이 든 황혼,
내 마음이 즐거우면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生硬)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一生)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 같은 하룻밤
인생(人生)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 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 되겠니.



행여 내가
잘 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어리석은 짓 할 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남을
감싸주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이쁜 짓을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앞만 보지 말고
옆 도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란다.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나이 든 황혼",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면서
가자구나.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 맞추어 빨리 간들
무엇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사 아픈 곳
다독여 주고,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 세상 동행
하자꾸나.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