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배려와 보답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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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6.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

조선시대
어느 참판 댁 어린 소년은
노비 신분으로

주인집 도련님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문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단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에 그 소년의
재능을 눈치 첸 주인은

그의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그를 가난한 양반집의
양자로 가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 소년이
반석평입니다.

그렇게 되어 반석평
양반 신분을 얻게 되고
1507년 과거에
급제하여
후에 형조판서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반석평
형조판서 시절인
그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자신의 노비문서를 불태운
옛 주인의 아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 집안이 몰락하여
옛 주인의 아들인
이오성은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목도한
형조판서인 반석평

그를 보자마자
가마를 세우고
바로 내려와

옛날 도련님인
그에게 큰절로 예를
다 합니다.



그 후 반석평
임금님께 자신의 그동안
사정을 모두 밝히고,

노비를
양반으로 만들어준
은공을 갚게 해 달라면서
자신을 벌하시고,

이오성에게 벼슬을
내려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이에 중종은
자기의 희생을 각오하고
옛 주인집
도련님을 챙기는
형조판서 반석평
기특하게 여겨

그의 과거를
문제 삼지 않고,
그가 보은을 할 수 있도록
이오성에게 벼슬을
내립니다.
그 옛날에
자기 노비의 재능을 알고
그의 출세길을
열어준 양반과

그로 인해
출세한 그 노비가
자신의 몰락을 각오하고
몰락한 옛 주인의
가문을 일으켜
세워 주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전 UN 사무총장인
반기문이 그 반석평의
16 세손이라고 합니다

출처 : 카톡으로 받은 글
編輯 : 潤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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