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智慧)[원숭이의 깨달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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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1.





삶의 지혜(智慧)
[원숭이의 깨달음]


원숭이 한 마리가
절 숲에 살고 있었다.
그 절의 스님들은
음식이 남으면 가져와서
원숭이에게 나누어
주었다.

철이 바뀌어
한 스님이 새로 왔는데
스님은 무슨 버릇인지
먹이를 줄 때마다
원숭이 머리를 꼭 한 대씩
치는 것이었다.

참다못한
원숭이는 부처님 앞에 가서
소원을 말했다.



"부처님
저 스님 다른 곳으로
보내 주세요."

이 소원이 먹혔던 것일까.
그 스님이 어디론가 가고
다른 스님이 왔는데

이번에는 먹이를 주면서
머리를 두 대씩
치길래 또 부처님을
찾아갔다.

"부처님 이번 스님은
저를 두 대씩 때립니다.
스님을 바꿔주세요. “



신기하게도
또 다른 스님이 왔는데
이번에는 세대씩 때리는
것이었다.

법당의 부처님이
하루는 원숭이 꿈에
나타났다.

"얘야, 왜 소원을
말하지 않는 것이냐.
또 바꿔 줄까?"

그런데 원숭이는
소원을 말하지 않고
대신 깨달은 것이 있다면서
말을 한다.



"맘에 안 들어도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네 번째 오는 스님은
저를 죽일지도 모르잖아요!"
세상의 불합리함을
어떻게 일일이 대적할 것인가.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한다.
원숭이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