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받으면 얼은 땅도 새순을 냅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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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8.





봄기운 받으면
얼은 땅도 새순을 냅니다


♡영창 간
어린 아들을
우주선 기술자로 만든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공군 대위로
전역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차장으로 고속
승진을 했답니다.

당시 대졸 초임이
2만 원일 때
자신은 15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좋은 직장을
퇴사를 하고 아들 둘에
딸 셋을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인
큰아들이 영창을 가게
되었답니다.

자식을
잘 키우겠다고
이민을 왔다.



아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미국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었답니다.

그때마다
아들은 반격을 가했고,
이 때문에
교장선생님에게
여러 차례 불려 가
체벌을 받았답니다.

불만이 쌓인
아들은 어느 휴무일
이틀 동안

다른 미국인
친구와 함께
학교 건물에 들어가
이곳저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신문 1면에
톱으로 나왔고
온 가족은 좁은 응접실
구석 모퉁이에 앉아
통곡했답니다.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비난은
기본이었고,

등하교 때
"그 집을 피해 가라"는
한인들도 있었고,



"같은 교육구 학교에
내 아이를
보낼 수 없다"라며
전학을 시키는 부모도
있었답니다.

나이 젊은
어떤 한인은 면전에서
"당신 자식 빵에 갔다며?"
하고 야기죽
거렸답니다.

그동안 겨우 겨우
나가던 교회조차도
사람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 발길을
끊었답니다.

교장선생님은
"세상에 이렇게
학교 기물을 때려 부순
사건은 처음입니다.

카운티 내의
어떤 학교에도 전학이
불가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했답니다.

그는
"아들 죄가 바로 내 죄"라
생각하고 속죄를 위해
매주 주말에

온 가족을
동원하여 학교 청소를
하겠다고 했고,



교장은
'별난 아버지'라는,
표정으로 허락을
했답니다.

이 별난 행동은
나중에 다시 한번
플로리다 주류 사회를,
아니 전 미국을
흔들었답니다.

감방에 간
중2 아들의 속죄를 위해
부부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네 아이들과 함께

매 주말마다
학교에 나와
청소하는 장면을
운동장을 청소하는
광경을

AP통신 기자가
"가족의 명예와

아들을 위해 부모는
모른 체하지 않았다"는

제하의 기사를
썼답니다.

기사에는
"내 아들이 죄를
지었으면,
내가 죄를 지은 것이다.



내 아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변상은 물론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그의 말이
들어 있었답니다.

미 전역의 신문들이
AP 통신 기사를
받아쓰면서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며칠 만에
수백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답니다.

변호사비로 쓰라며
5불, 10불짜리 수표와
현찰을 보내오기도
했답니다.

미국의 신문들에서는
아버지의 "아들 죄가
바로 내 죄"라는
고백을 들어

"미국인 부모들도
본받아야 한다"거나
"미국 교육계도

유교적 가족관계에서
이뤄지는 독특한
교육 철학을
배워야 한다"는



논지의 기사와 논평을
내보냈답니다.

며칠 후에
반가운 소식이 가족에게
날아들었답니다.

법정에서 아들을
방면한다는
소식이었답니다.

교육청에서는
다니던 학교로는
되돌아 갈 수 없고
멀리 떨어진
다른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서한도 보내왔답니다.

그 후
말썽꾼 아들은 변하여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CF) 학사와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텍(FIT)
석사를 받은 후

미우 주 항공국(NASA)
산하 방산업체에서
근무하며

고위 우주선
탑재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선을 쏘아 올릴 때
수십 명이 달라붙어
점검을 하는데



그 가운데 최고참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는 'VVIP
(Very Very Important Person)'
들에게

직접 브리핑을 하는
유일한 한국계
직원이라고 합니다.

<기름때 묻은
원숭이의 미국 이민 이야기>
이라는 책을 쓴
'송석춘'씨의
이야기입니다.

큰아들인 '송시영'씨가
사고를 쳤을 때만 해도
"아이고!
저놈이
자라서 뭐가 될꼬?"하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낚시를 시도 때도 없이
함께 가 준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잘 되어
미국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해 뿌듯하고



선트러스트 은행의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큰딸도 명절 때마다
제법 큰 용돈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한 아버지의
대속으로
사고뭉치의 아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자녀들이 우뚝 일어선
아름다운 가정사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누군가를 위해
대속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대속할 수 있습니다.

🔶 메일에서 가저온 글입니다.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