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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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4.




Music:비익조

흠집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랴


험한 세상에
꿈을 안고 살면서
상처 나지 않은
눈빛이 또 어디 있으랴..

별빛도
어둠에 겹겹으로
에워 싸이면서 빛나고,

꽃씨도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봄이 오면
발아하는 것을,

세상에 짓밟히지 않고
길을 가는 발자국이
어디 있으랴..

뿌리 깊은 나무 치고
모진 풍파에 시달리지 않은
나무가 또 어디 있으랴...



다들
살아가면서, 살아오면서

삶 속엔
흠집 한 움큼,
상처 한 움큼,
한파 한 움큼,
풍파 한 움큼씩
서려있고 배어있으리라...

그것이
삶이고 삶의 양념일 게다.

여기까지 올 때는
나름대로 다 겪는
아프지만 쓰라리지만
하늘 보며
웃음으로 내뿜는
속에 남아있는
응어리들....

그 응어리들도
모두 우리들의
시간이고 부분이고
감싸 안아주어야 할
"사랑"이리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출처]
파이팅! 작성자 거북이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