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인생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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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4.






세 사람의 인생관♡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주어진 환경도 아니고
재능도 아니라 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
그 인생관에 따라
자신의 삶도, 인생의 길도,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일본이 통일되기 전에
나라 전체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일본을 통일하면서
차례로 패권을 쥐었던
세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였습니다

이 세 사람의 인생관
에 따라 사람도 죽고

전쟁도 일어나고
세상의 평화도 왔습니다.

지도자의 인생관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일본의 한 작가는
두견새를 비유해서
이 세 사람의 인생관을
표현했습니다.



첫째는
오다 노부가나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려라.

둘째는
도요도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게 하라.

셋째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려라"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없애버리겠다는 것이
"오다 노부가나"의 생각이
칭찬하는데 인색했고
상을 내리는데도
게을렀습니다.

마치 강한 성격의
항우를 연상케 했습니다.

승리를 해도
주군이 표현을 제대로
안 하자,



오다가 내심
후계자로 생각했던
부하 아케치는 자기보다
히데요시를
더 신임한다고 생각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습격을 당한
오다는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택동 후계 자가 되었던
임표가 주위의 견제가
심해지자 그 압박감으로
모택동의 암살을
시도한 것과 비슷합니다.

두 사건은 모두 실패했고,
이것을 계기로 결국 2인 이 자의
자리에서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게 하라".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도 하겠다는 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생관이었습니다.

그는 볼품없는 외모에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도 가난해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해 오다 노부
노부나가의 행차길에
옷을 벗고 드러눕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하들이 그를 죽이
려는 것을 막고,

오다가
그 이유와 소원을 묻자,
먹고사는 게 어려워
굶어 죽으나, 칼에 죽으나
마찬가지라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려고 길을
막았다고 대답합니다.

그 뜻이
가상하다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묻자
히데요시는 변소지기를
자청합니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했던지
청소한 변소에는 냄새도
안 나고 티 하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으로
신임을 받아 시종이 된
히데요시는

겨울에 주군의 신발을
품어 따뜻하게 내어줄
정도로 충성하고,
물자를 구입할 때는
자기 돈 까지 보태
가장 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오다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 측근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는 충성을,
밑에는 부하의
공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치밀한 전략과 처세로
최측근이 되었습니다.

배경도 없고
무예도 없는 자가
처세와 충성심으로
오다의 조카딸과
결혼까지 하게 된
입지전적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다 반란을 일으
킨 아케치 진압에 성공하여
히데요시는
오다의 뒤를 이어
일본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공을 세운 부하들에게
나눠줄 영지가 부족하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키지만,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에게 막혀
결국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히데요시가 죽으면서
남긴 말!!!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는 이 몸이여,
나니와(오사카의 옛 지명)의
영화도 꿈속의 꿈이던가

"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라".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물,
인내의 화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입니다.



그는 전국시대의 불행을
온몸으로 겪은
사람이었습니다.

지방 영주인 부모는
정략결혼을 했지만
그 이혼 때문에 이에
야스는 두 살 때 어머니와
생이별을 하게 되고,

여섯 살 때
정치적 인질로 잡혀가
13년 동안 불모로 살게 됩니다.
그 사이 아버지는 죽고
영지는 몰수당해 가문은
사실상 멸문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기했지만, 역시 정치적인
문제로 아내를 죽여야 했으며
그의 장남은 주군에게
충성의 상징으로 할복을
강요당해 죽게 됩니다.

부모와 아내, 자식까지
전쟁과 정치로 잃은
불행한 사람이 바로
이에야스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초인
적인 인내를 배워
가족의 불행 앞에서도
절망하지도 않았고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

자기의 길을
묵묵히 가며 오로지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천하를 다스리는
힘을 갖게 되었을 때
세상에 복수를 하는 대신
오히려 평화를
추구했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그의 일생이 되었습니다.

그는 임진왜란으로
잡혀온 조선인 포로를
돌려보내면서
한일 간에 단절되었던
국교를 다시
회복시켰습니다.

조선 통신사와 함께
한일의 평화시대는
그가 만든 막부가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이에야스는 일본이
배출한 걸출한 10명의
인물 중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을 관리할 때
명예와 이익을 분리하여
꽃과 열매를 한 사람에게
다 주지 않는 걸로
유명합니다.

요직을 맡은 이에게는
영지를 적게 주었고,
영지를 많이 준 사람에게는
요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세상의 평화와
균형이 유지된다는 것이
이에야스의 철학 때문
이었습니다



이에야스가 남긴 유언은
오늘 우리가 보아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교훈을 얻게 합니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심이
차오를 때는 오히려 빈궁을
떠 올려라.

인내는
인생을 큰 문제없이
오래갈 수 있게 하는
근원이요,

분노는 자신의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정녕 지는 것을 모른다면
반드시 해가 미친다.

나 자신을 탓할 뿐
남을 탓하지 마라.
모자란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자기 분수를 알아라.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철학이 있었기에
이에야스는
생활 속에서 초
한 자루까지 아꼈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세운 막부는
(장군 시대 일본어로
쇼군 시대는 무려 270년간이나
이어져왔고 근대 일본의
역사이다)
일본에 평화를 선사했습니다.

한일 양국이
가장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갔던 때 이기도
했습니다.

한 소설가는
이에야스의 일생을
평생 동안 소설로 쓰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이 주는 교훈은
창업할 때는 노부가나처럼,
과단성과 추진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는
헌신과 충성으로 기회를
만들어 나간
히데요시의 처세가,

어려운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린
이에야스의 인내,
그것이 그들을 정상으로
이끈 힘이었습니다.



마음 하나가
이렇게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고
세상까지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때가 올 때까지 기도하며
자신을 더 아끼고
소중히 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대망"이라는
대하소설 책 한 권을
소중하신 분과
일본의 근대사를
나누었습니다.

[출처]
세 사람의 인생관
작성자
연료절감 15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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