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인 것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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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




Music:길 / 최희준

나그네인 것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림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러운
고운 모습도...,

따뜻이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천 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 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人生)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고,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해야지...,

언젠가 우리는
다 떠날
"나그네"들인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