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中庸)의 실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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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9.




Music:머무는바 없는 빈마음

중용(中庸)의 실천

썩은 과일을
도려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지게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
나에게는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 줄은 모르고
또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받은 줄은
모릅니다.

타인을 잴 때에는
성인군자의 도덕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에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을 하고
자신을 합리화하곤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 것이
바로 삶의
중용지도(中庸之道)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했나 봅니다.

'중용’하면 생각나는
분이 바로 황희 정승입니다.
안방에 들어가면
아내 말이 맞다고 하고,

마당에 가면
머슴 말이 맞다고 하고,

사랑에선 아들 말이
맞다고 하면서
누구 하고도 적을 만들지
않은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중용’은
쓰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삶의 지혜가 될 수고 있고,
줏대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중용 철학이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삶의 중용지도를
지혜롭게 잘 활용하면
처세의 달인이
될 수 있겠지요.

‘중용’을
잘 지키며 사는 일이
평생의 삶의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옮겨온 글입니다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