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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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9.




Music:목마른사슴

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이 지구 상에서
가장 ‘사회적’인
생물은 개미라고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을
보면,

앞으로의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개미가
지배할 것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주장을
펼친다.

그 근거는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 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개미는
굶주린 동료를
절대 그냥 놔두는
법이 없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개미는
위를 두 개나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한
‘개인적인 위’고,
다른 하나는
‘사회적인 위’다.

굶주린 동료가
배고픔을 호소하면
두 번째 위에
비축해 두었던
양분을 토해내서
먹이는 것이다.



한문으로 개미
‘의(蟻)’자는
벌레 ‘충(虫)’자에
의로울 ‘의(義)’
자를 합한 것이다.

우리 인간의 위도
개미처럼 두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인류는
굶주림의 고통을
몰랐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딱 하나의 위만 주셨다.

그래서일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굶주림의 고통이
닥쳐올 때
닭보다 더 무자비한
행위도 서슴지 않곤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은
위가 한 개뿐인
인간들이 때로는
위를 두 개나 가진

개미들보다
더 이웃의 아픔을
자기 일처럼
감싸 왔다는 사실이다.

글쓴이 장윤제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출처] 🎆
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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