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꽂이 면 빼낼 수 없습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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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8.




Music:수연 - 여인의 눈물

정이 꽂이면
빼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퍼온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수연 - 여인의 눈물

1.
이슬비는 내리고
그 님은 가셨는데
말없이 걸어가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했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2.
구슬 같은 눈물에
그 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그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