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와 메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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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5.




Music: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와 "메기"


三星그룹의
故'이병철' 회장의
젊은 시절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의령'에서 농사를
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일찍부터
이재술(理財術)이
뛰어났던지 논(畓)에서
돈 버는 방법을
연구해 냈습니다.

​당시의 논 1마지기
(200평)에서는
농사가 잘 되어야
쌀 2 가마니가 생산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회장은 시험 삼아
논 1마지기에는 벼를 심고
그 옆에 있는 또 다른
1마지기 200평에는
'미꾸라지' 새끼
1,000마리를 사다가
봄부터 길렀습니다.

​가을에 수확 때까지
양쪽 모두 똑같은
비용을 투입하여
각각 재배하고 길렀는데
벼를 심은 논에서는
역시 쌀 2 가마니가
생산되었고

미꾸라지를
기른 논에서는 커다란
미꾸라지가 약
2,0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그것을 전부 잡아서
시장에 팔았더니
쌀 4 가마니
값을 받았습니다.
​그 이듬해에 또
시험양식(養殖)을
했습니다.

한쪽 논 200평에는
역시 어린 미꾸라지
1,000마리를
작년과 같이 길렀고

다른 논 200평에는
미꾸라지 1,000마리와
미꾸라지를
잡아먹고사는
천적(天敵)인 '메기'
20마리를 같이 넣고
길러서

가을에 양쪽 모두
수확을 하고 보니
처음 논에는 2,000마리의
미꾸라지가 생산되었고



메기와 미꾸라지를
같이 넣어 길렀던
다른 논 200평에서는
메기들이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아먹었는데도
미꾸라지가
4,000마리로 늘어났고
메기도 2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걸 모두 팔았더니
쌀 8 가마니에 해당되는
돈을 벌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 우주(宇宙)
생명계(生命界)의
자연현상은

어려움과 고통과
위험(危險)이 닥쳐오면
긴장하여 더 활발히
움직이고

생존본능(生存本能)이
강화되어 더 열심히
번식하고 훨씬
더 강인(强靭)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나라가
위기이지만 위기의식이
팽배하면 어려움과
고통과 위험(危險)이
닥쳐오면

긴장하여 모든 국민이
더 활발히 애국정신이
고조되어

구국의 열정으로
훨씬 더
강인(强靭)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의미가 있는
글이라 보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출처]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와 메기
작성자 보름달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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