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법을 배우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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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6.




Music: 꽃밭에서

쉬는 법을 배우자

어느 가을날,
한 농촌마을에서
두 농부가
논에서 열심히 벼를
베고 있었다.

​한 사람은
허리를 펴는 법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벼를 베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중간중간 논두렁에
앉아 쉬었다.

​거기에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말이다

​저녁이 다 되어
두 사람은 허리를 펴고,
자기가 베어 놓은
볏단을 뒤돌아보았다.



​그런데,
틈틈이 논두렁에 앉아
쉬던 농부가 베어놓은
볏단이 많았던 것이다.

​쉬지 않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일만 한 농부가 따지듯
물었다

​“아니 나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틈틈이
쉬었던 농부가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응, 난 쉬면서
낫을 갈았거든..........”

허걱.



이쯤에서
우리들이 한 번쯤
되돌아볼 일이다

​“나는 오늘도
그처럼 무딘 낫을 들고
온종일 땀 흘리며
일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김정운 교수가 쓴 책 중에
「노는 만큼 성공한다」
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만
둘러싸여
화려한 골프여왕으로
등극한 박세리가
자기 아버지에게
이렇게 항의했다.

​“아버지!
나 이제 골프에
지쳤어요.

골프 여왕도 됐으니,
이젠 이 골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런데,
아버진 제게 다른 건
다 가르쳐 놓고,
왜 쉬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으셨어요?”



그동안 위로는
부모님을 봉양하고,

밑으로는
자식들 챙기느라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우리 세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뒤돌아 봤을 때,
이제까지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나날들이었다면,

이젠 좀 쉬시면서,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친구도, 지인도,
형제자매 도 보고,

낫도 갈면서
오늘 하루라도
여유를 가지고
조금은 쉬엄쉬엄
사시는 것은
어떨지요?

[출처]
쉬는 법을 배우자
작성자 jayuchoro00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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