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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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6.




Music: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라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 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없음에 마음 둘
일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세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 길에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요
생 이리라



한없이 태워야 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 인가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 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없음이다

생은 어차피
쉴 곳 찾는 방황인것을
덧없는 욕망에
방황을 끝내고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걸을 일이다

눈물 마르도록
사랑을 하고
걸음걸음 사랑을 위하여
갈 일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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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