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한 세상 구름처럼 바람처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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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8.




Music: 부석사의 밤 / 홍인숙원점

흘러가는 한 세상
구름처럼 바람처럼


그리움으로
사는 우리 인생
흘러가는 세월만 붙잡고
한탄하지 말고
그 세월 영원히
함께할 때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남은
우리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자고요.

구름처럼
떠돌다 흘러가는
부질없는 우리 인생
이제는 덧없이
흐리는 아쉬운 세월



눈물 흘리지 말고
소중한 시간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어가며
매일 소풍 가는
그런 마음으로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살아봐요

흘러가는 한 세상
구름처럼
바람에 실려서
둥실둥실 떠다니며
한 세상 살다가

때론 사이좋은
친구처럼 살면서
그대와 내가 사는 동안
나그네 되어
온 세상 구름 타고
이 세상 우리 즐기며
살아가요.

- 한송이 -



찻잔을 비우 듯
삶을 비우네


우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비움으로써
충만해지는
경험을 하며 살아
갑니다.

찻잔은
가득 차는 순간
비워지고,

달은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봄 또한
터질 듯 생명으로
가득해지면
찻잔을 비우 듯
가을과 겨울이
모든 것을 비워버리지요.

인간의 생각도
그렇게 채워졌다
싶으면 비워지고,

왔다가
사라지는 것의
연속입니다.



꽃이 언제
피느냐고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새가 왜
노래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없습니다.

꽃은
때가 되면 피고,
새도 저대로
이유가 있으니
노래하겠지요.



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보다 먼저
내 가슴이 말하리.

내가 무엇인가
얻고 싶어
애태운다면
나보다 먼저
내 마음이 구하리.

다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보다 먼저

꽃들이 알리.
새들이 알리."

- 정목 /
비울 수록 가득하네
- 中



비울 수록 가득 해지는
그 풍요로움을
한 분 한 분이 받아들여

고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고맙겠습니다.

글 - 정목스님
편집 - JUNE
출처 - San Francisco의
향기 블로그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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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