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0년 11월

28

카테고리 없음 김천재 (金天才)(★)▶ [검]

김천재 (金天才) 조선시대 때, 전라도 해남에서 태어났던 사람이다. 천재"는 지금의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내송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깨우칠 정도로 영특했고, 8세 때에 사서삼경까지 익혀 그때 당시 해남 인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천재는 글 쓰기 공부를 할 때, 다른 친구들과 달리 붓이나 먹을 이용하지 못하고, 늘 쇠비 땅(부지깽이)을 가지고 모래밭에다 글씨를 쓰곤 했다. 부연하자면, 붓이 금방 닳기 때문에 붓 대신 쇠비 땅을 가지고 바닷가 모래밭을 찾아다니며 글씨를 썼던 것이다. 그렇게 모래밭을 찾아다니며 글공부를 해가던 어느 날 해질 무렵, 천재는 바로 옆 진산 마을의 가마터에 청자를 구입하러 왔던 중국사람과 만나게 되면서 ..

26 2020년 11월

26

카테고리 없음 호박씨 까서 한입에"<詩庭박 태훈>(★)▶[검]

호박씨 까서 한입에" 동네 사는 이웃 아들이 출세했습니다 아버지는 또 하나의 걱정을 합니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이 속담 말씀 속의 깊은 뜻이--- 아버지의 잔소립니다 승진되어 인사차 온 아들에게 아버지는 잔소리를 하십니다 평생 아들이 못 믿어워 하시는 잔소리겠지요? 하지만 그 잔소리 속에는 그 사람이 갈길을 안내하는 뜻입니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라는 속담이라고 하기엔 직설적이지만 보통 하는 말인데 그 말속엔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호박씨를 깔 때 힘든다 그 힘든 일을 해서 모은 호박씨를 한입에 털어 넣으면 얼마나 허망하겠는냐? 그 뜻은 지금껏 공부하고 노력하여 그 자리에 올랐는데 한 번의 실수로 그 쌓은 공든 탑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절대 실수를 하지 말아라-- 사람이 사람을 대한다는 것..

26 2020년 11월

26

카테고리 없음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검]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疏脫)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通達)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고루(固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사치(奢侈) 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虛榮心)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親舊)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親舊)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親舊)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親舊)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最善)을 다해 살고 항상(恒常) 함께여서 감사(感謝)하고 행복(幸福)합니다. 어찌 친구(親舊)뿐입니까? 나를 둘..

24 2020년 11월

24

카테고리 없음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검]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남편입니다. 젊을 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게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해 여보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24 2020년 11월

24

카테고리 없음 마음이 맑아지는 글 (★)▶[검]

마음이 맑아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좋은 글 명언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

23 2020년 11월

23

카테고리 없음 펄 벅 여사를 감동시킨 한국 농부의 마음(人 情"~~~..) (★)▶[검]

펄 벅 여사를 감동시킨 한국 농부의 마음 人 情" 소박한 그 민심이 그리워라 장편소설 대지(大地)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탄 펄벅 (Pearl S. Buck, 1892~1973) 여사가 1960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는 우선 여행지를 농촌마을로 정하고 경주를 방문하던 그녀의 눈에 진기한 풍경이 발견됐다. 그것은 황혼 무렵, 지게에 볏단을 진 채 소달구지에 볏단을 싣고 가던 농부의 모습이었다. 펄벅은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실어버리면 아주 간단할 것이고, 농부도 소달구지에 타고 가면 더욱 편할 것인데~ 라고 생각하고... 펄 벅이 농부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를 타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그러자 농부가 말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타고 갑니까... 저..

23 2020년 11월

23

카테고리 없음 당당한 대접받기 (★)▶[검]

♡ 당당한 대접받기♡ 나이 들어도 당당한 대접받기 위해 지켜야 할 7가지 즉, Seven-Up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멋있고도 당당한 대접을 받으려면 최소한 일곱 가지 정도는 지키며 살아야 한다네요 1) 첫째 클린 업 (clean up) 몸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네요 2) 둘째 리슨 업 (listen up) 자기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네요 3) 셋째 샫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 한 말을 아껴야 한다네요 4) 넷째 드레스 업 (dress up) 옷은 날개라네요. 그러므로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당당하게 잘 차려 입어야 한다네요 5) 다섯째 쇼우 업) (show up) 자기를 적당히 노출시켜야 한다네요. 일이나 ..

23 2020년 11월

23

카테고리 없음 카네이션 傳說 (★)▶[검]

카네이션 傳說 (어머니의 사랑 카네이션)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소녀가 살았습니다 그녀는 손재주가 뛰어나 머리에 쓰는 영예의 관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관을 만드는 솜씨가 워낙 뛰어나서 많은 詩人과 畵家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종업자들에게는 눈에 가시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소크니스 한 테로만 가 버리니 그럴 만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소크니스는 동종업자들의 손에 의해 비밀리에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의 수호신이며 하프의 명수였던 아폴론은 소크니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였습니다. 항상 나의 신전 제단을 아름답게 장식하던 소크니스가 죽다니, 아폴론은 그녀의 영혼을 작은 꽃으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이 꽃이 카네이션입니다 詩人의 패랭이 꽃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그러면 카네이션이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