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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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좋은 친구 / 진솔한 삶의 글 (★)▶ [검]

좋은 친구 / 진솔한 삶의 글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 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 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 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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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높을수록, 일이 잘 풀릴수록 겸손해야 한다 (★)▶ [검]

높을수록, 일이 잘 풀릴수록 겸손해야 한다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푹 숙이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 버렸다. 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승리에 도취해 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다. “꼬끼오~~ 이 세상은 이제 내 것이다~!!” 그때 그 소리를 들은 독수리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날아와 눈 깜짝할 사이에 담장 위의 수탉을 낚아채 가버렸다. 결국, 싸움에서 진 수탉이 암탉을 다 차지하게 되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는 없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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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음의 그릇 (★)▶ [검]

마음의 그릇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은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의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인정' 이 있고, '웃음' 이 있고, '기쁨' 이 있고, '배려' 가 있고, '미덕' 이 있고, '인격'과 넉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참고하다 보면 '지혜'가 쌓입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이 쌓이고 쌓이면 전문가 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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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삼성오신(三省吾身) (★)▶ [검]

삼성오신(三省吾身) 삼성오신(三省吾身)이란,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함' 1) 오늘 일에 최선을 다했는가? 2) 오늘 만난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했는가? 3) 오늘 삶에 소홀함이 없는가?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입니다. 후회 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이 있다면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 즉,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는 사간을 어떻게 내편으로 끌어 가느냐에 따라서 내일의 내 인생이 결정됩니다. 보고 싶는 사람보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보다 지금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지혜이며 자기 관리..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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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검]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보다 '기준(基準)..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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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는 어느 길을 (★)▶ [검]

나는 어느 길을 돌아보면 먼 길을 돌아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도 삶은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 그렇게 삶을 하나씩 알아 가려니 하였고 나이가 들면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저절로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가 쌓이며 작은 가슴도 넓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흰머리가 늘어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 못하는 그 아집과 편협함이 지금도 내 안에서 크게 자리하고 ..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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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참는다는 것 (★)▶ [검]

참는다는 것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일의 화를 면한다 공자(孔子)의 제자 자장이 먼 길을 떠나고자 스승 공자께 하직을 고 하면서 말 하기를 "몸을 닦는 가장 아름다운 길을 말씀해 주시기 원 합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는 것이 그 으뜸이 되느니라." 자장이 말하기를 "어찌하면 참는 것이 되나이까?" 공자가 말 하기를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큰 나라를 이룩하고, 벼슬아치가 참으면 그 지위가 올라가고, 형제가 참으면 집안이 부귀하게 된다. 또, 부부가 참으면 일생을 행복하게 해로할 수 있다. 친구끼리 참으면 평생 함께 할 수 있으며, 스스로 참으면 재앙을 면하고 평생을 편안하게 사느니라." 고 했다. 공자는 또 "천자가 참지 않으면 나라를 잃게 되고, 제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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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야속한 세월아 쉬어 가려무나 (★)▶ [검]

야속한 세월(歲月)아 쉬어 가려무나 시인/이정규 바람처럼 왔다가 길 떠나는 인생 풀잎 위에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고 태양의 열기에 증발되는 것을 어찌 모르겠냐 마는 짐 지고 지나온 이 고행의 길에 세월의 주름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쉼 없는 역경 속에 내 인생의 자양분은 어디로 갔는지 돌아보니 굽이마다 절망과 좌절의 길이었음을 빈 마음으로 살아 오지는 않았지만 공허한 유수 속에 꿈을 키운 소망 시들어진 꽃잎 되었으니 지친 마음은 고뇌의 통증이겠지 탁한 강물이 바다에 합류되어도 늘 푸르듯이 지나간 긴 사연들 모두 잊고서 내 가진 것 없다 하지만 인생의 빛깔을 이제 알았으니 야속한 세월아 조금만 쉬어 가려무나 나를 위해서라도. = 받은 메일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