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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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든 황혼,내 마음이 즐거우면 (★)▶[검]

나이 든 황혼, 내 마음이 즐거우면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生硬)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一生)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 같은 하룻밤 인생(人生)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 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 되겠니. 행여 내가 잘 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어리석은 짓 할 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남을 감싸주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이쁜 짓을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가자. 누가..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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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순간(瞬間)과 찰라(刹那)같은 인생길 (★)▶[검]

순간(瞬間)과 찰나(刹那)같은 인생길 인생에 있어, 삶을 표현하기를 기독교에서는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로, 불교에서는 '한 조각 뜬구름'으로 표현들 합니다. 또 테레사 수녀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통가, 해저 화산 분화 인간의 삶이 그만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삶이란 풀잎 끝에 맺힌 이슬이나 석양에 비치는 그림자가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특히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습니까? 미국, 토네이도 의학의 발달로 앞으로 수명이 연장되어 100 세를 넘긴다 해도, 그래도 천세 만세 영원한 삶을 누릴 수는 없겠지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것이 더 의미 있겠지요. 뉴욕, ..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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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5통을 드립니다. (★)▶[검]

오늘은 5통을 드립니다.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5통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통은 올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 통은 하시는 일마다 막히는 일 없이 "만사형통"하자는 것입니다. ☞세 번째 통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경청하고 배려하며 "의사소통" 하자는 것이고, ☞네 번째 통은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하자는 것입니다. (사촌:박장대소, 파안대소,포복절도) ☞끝으로, 다섯 번째 통은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화하며 살자는 "전화 한 통" 입니다. ★오늘도 5통으로 사람 사는 맛이 듬뿍 나는 멋진 하루 한번 만들어 봅시다~^★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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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몸은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검]

몸은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몸' 이란 무엇인가? 몸을 '몸통', '몸뚱이' 라 부르기도 한다 몸이란 바로 내가 사는 집이다. 해박(解縛)한 지식(知識)도 그리고, 나의 심령(心靈)도, 내 몸이 건강(健康)할 때에 비로소 가치(價値)가 살아난다. 몸이라는 집이 망가지거나 무너지는 순간(瞬間), '집은 그 즉시 짐'이 된다. '소설가故 박완서'씨는 말년(末年)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때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한 벗이더니, 차차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은 나와 틀어지기 시작했고, 인생 말년의 내 몸은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上典)'이 되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지만, 몸을 늘 현재에 머물러 있다. 아니, 우리의 정신세계는 우주와 4차원의 세계를 넘나들지만, 몸뚱..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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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파옥초의 전설 (破屋草의 傳說) (★)▶[검]

파옥초의 전설 (破屋草의 傳說)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한 노승(老僧)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 노승 앞에서 죽음의 기운이 하늘을 향해 솟구치고 있어 따라 가보니 허름한 초가집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노승이 목탁을 두드리며 탁발을 위한 염불송경(念佛誦經)을 하자, 안주인이 나와서 시주를 하는데 얼굴을 보아하니 수심이 가득히 보였습니다. 스님이 부인에게 무슨 근심이 있느냐고 묻자 남편의 오랜 병환이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님이 안주인의 신색(神色)을 자세히 살피니 안주인의 강한 음기(陰氣)가 문제였는데 부인의 강한 음기에 남편의 양기(陽氣)가 고갈되어 생긴 병이었던 것입니다. 스님은 근처 담벼락 밑에서 흔히 무성하게 잘 자라는 풀잎 하나를 뜯어 보이며 이 풀을 잘 가꾸어 베어다가 반..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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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름다운 이야기 21년전 태어난 네쌍둥이 지금은? (★)▶[검]

아름다운 이야기 21년 전 태어난 네 쌍둥이 지금은? 21년 전 강원도 삼척의 가난한 광부 가정에 태어난 네 쌍둥이를 기억하시나요? 1988년 말 임신이면 1989년생이네요. 네 자매 모두 길병원 간호사로... 네 쌍둥이 자매가 한날한시에 자신들이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가 됐다. 인천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 최근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이 병원에서 첫 근무하게 된 42명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황슬·설·솔·밀 자매 가운데 맏이 슬이가 가천 길재단 이길여 회장 앞에서 신고식을 겸해 감사 편지를 읽었다. 황설·밀·솔·슬 자매는 이곳 길병원에서 첫울음을 울었었다. 그리고 21년 뒤 태어난 병원에서 간호사로 나란히 사회 첫걸음을 걷게 됐다. 네 쌍둥이와 길병원의 인연은 21년 전으로 거슬러..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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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남편의 마지막 선물(★)▶[검]

남편의 마지막 선물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꼭 봐야 할 현실과 같은 실화입니다. 눈물 나네요! 남편은 육군 대령으로 재직하다 예편한 충직한 군인이었습니다. 정년퇴직하고 시골에서 그렇게 해보고 싶어 했던 농장을 하며, 그동안 힘들게 산 대가로 노년의 행복을 보상받으리라 늘, 설계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녁노을이 풀어놓은 황금빛 호수 같은 텃밭에 상추를 따서 저녁을 차리려는데, 아들 내외가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찾왔습니다. 모처럼 행복한 저녁을 먹고 난 후 아들 내외는 드릴 말씀이 있다며 응접실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들 내외의 뜻밖의 소리 지금 하는 식당이 비전이 없다며 지인의 소개로 떼돈 되는 사업이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 내외를 돌려보내고 깊은 시름에 빠진 내외는 서로 이리 뒤척 저리 ..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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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음에 두지 마라 (★)▶[검]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 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에서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