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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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배고품을 즐겨라 (★)▶[검]

◐ 배고픔을 즐겨라 ◑ 배고픔을 알려주는 배꼽시계로 통하는 ‘꼬르륵’ 소리에 현혹되어 허겁지겁 먹을 것부터 찾지 말자.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배고픔의 정체. 그 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한 번 캐봅니다. 1. 배고픔...정체가 뭘까? 식사 시간을 놓쳤거나 한 끼를 굶었을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하기 어렵다. 소위 말하는 ‘배고픔’이다. 배고픈 느낌이 들면 무조건, 즉시 무언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본다. 그러나 “배고픈 감정은 반드시 우리 몸의 칼로리나 영양소 부족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오히려 배고픔을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것이 각종 만성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 배고픔을 즐겨라! 왜? 배고픔을 즐기면 만성병을..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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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조강지처(糟糠之妻)와 빈천지교(貧賤之交)(★)▶[검]

조강지처(糟糠之妻)와 빈천지교(貧賤之交) 조강지처(糟糠之妻)와 빈천지교(貧賤之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옛일을 잊어서는 아니 되지요 특히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잊어서는 아니되고 은혜를 입었다면 보은(報恩)을 해야 하고 득을 봤다면 보답(報答)을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道理)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조강지처와 빈천지교는 두고두고 새겨두어야 할 성어인 것 같아요 조강지처와 빈천지교는 중국의(후한서) '송홍전(宋弘傳)'에 나오는 말로 본래의 말은 조강지처 불하당 (糟糠之妻 不下堂) 빈천지교 불가 망 (貧賤之交 不可忘) 이랍니다 조강지처(糟糠之妻)는 술지게미 조(糟) 자에 겨 강(糠) 자를 쓰는데 이는 술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구차할 때 함께 고생하던 아내라는 뜻이고 빈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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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봉생마중 불부직 (蓬生痲中 不扶直)(★)▶[검]

봉생 마중 불 부직 (蓬生痲中 不扶直) *굽어지기 쉬운 쑥대도 삼밭 속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아진다는 뜻..* 삼은 키가 크고 곧게 자라는 식물인데, 꾸불꾸불 자라는 쑥도 삼밭 속에서 자라게 되면 삼의 영향을 받아 곧게 자라게 됩니다. 좋은 벗과 사귀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훌륭한 친구와 교분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하다 보면 거기에 동화되어 올곧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옆으로 퍼져 자라는 쑥도 삼밭에서 자라면 부축해 주지 않아도 똑바로 자라고 흰모래가 검은흙과 섞이면 검은 모래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사람의 일생을 좌우합니다. 좋은 만남이 좋은 인연을 낳고 좋은 인연이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 카톡으로 밭은 글 = 우리 벗님들~! ..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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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풍 연심(風憐心) (★)▶[검]

풍 연심(風憐心) 풍 연심 이란 말이 있습니다.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는 뜻의 내용입니다. 옛날 전설의 동물 중에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었습니다. 이 기(夔)라는 동물은 발이 하나밖에 없기에 발이 100여 개나 되는 지네(?)를 몹시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 지네에게도 가장 부러워하는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발이 없는 뱀(蛇)이었습니다. 발이 없어도 잘 가는 뱀이 부러웠던 것입니다. 이런 뱀도 움직이지 않고도 멀리 갈 수 있는 바람(風)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냥 가고 싶은 대로 어디 론지 싱싱 불어 가는 바람이기에 말입니다. 바람에게도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가만히 있어도 어디든 가는 눈(目)을 부러워했습니다. 눈에게도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는데, 보지 않고도 무엇이든 상..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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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웃음을 안아 보세요:)(★)▶[검]

웃음을 안아 보세요:) 웃음(笑)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며 숨어 숨 쉬는 살아있는 萬病通治 의사와 같은 무한한 꿈의 에너지입니다 엄마가 아가에게 주는 웃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꿈을 심어주고 무한한 애정을 아낌없이 넣어주는 사랑을 전수하는 마음의 에너지입니다. 연인이 서로에게 주는 웃음은 이 험한 세상 함께 가자고 다짐하며 영원을 다지고 연정(戀情)으로 이어주는 꿈을 심는 희망에 메시지입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주는 웃음은 한 평생 한 길을 향(向)해가는 믿음(信)과 소망(所望)의 영원한 텔레파시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뛰는 날에는 서로의 웃음을 살며시 안아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내 가슴에서 뛰듯 내 심장도 당신의 가슴에서 두근두근 살아 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웃음보다 ..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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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검]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라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라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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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검]

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뭔가 잘 안 풀리면 우리는 "이놈의 세상!" 하고 세상을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은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 "잘됐다, 잘못됐다,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로 세상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러시아 시인 푸슈킨의 시(詩)에선가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내가 어떠하든 세상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세상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서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런 악순환 속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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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유죄 (★)▶[검]

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유죄 어느 목장 양치기는 집 마당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활짝 피어 있는 것을 보고는 꽃과 함께 하루를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양치기는 오늘은 양털을 깎아야 하니 빨리 털을 깎고 와서 이 꽃들을 보며 즐겨야지.. 했다. 그러나 그가 양털을 깎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꽃들은 시들어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그는 아름다운 새소리에 잠을 깼다.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한 새소리였다. ‘지금은 우유를 짜야하는 시간이니까, 일을 마친 후 저 새소리를 들어야지….’ 그러나 양치기가 우유를 짜고 와보니 이미 새들은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없었다. 다음날 아침 양치기는 집 밖에서 들려오는 말 울음소리에 잠을 깼다. 창문을 열어보니 아주 잘생긴 백마 한 마리가 천천히 울타리를 돌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