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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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검]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겉만 보지 말고 그..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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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람 사는 이야기 (★)▶[검]

사람 사는 이야기 오래전에 접한 감동 깊은 이야기지만 새삼 생각나서 시사하는 바가 있어서 보내봅니다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법정에서 있었던 실화로서 롱비치 교회에서 있었던 검사 출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정성을 다해 신앙심으로 살아가는 중년 미국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 형제가 동네 한 구석에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지역의 유력한 저명인사가 말을 타고 그곳을 산책하다가 하필 아들 형제의 죽창이 저명인사가 타고 있던 말의 눈을 찔러, 놀란 말이 펄쩍 뛰는 바람에 말과 저명인사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도 문제인데 그 말의 가격도 자그마치 천만 불이 넘는 세계에 몇 마리밖에 없는 엄청 비싼 말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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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박수받아 마땅한 고귀한 여정(旅程) (★)▶[검]

박수받아 마땅한 고귀한 여정(旅程) *재래시장에서 국수와 만두를 만들어 파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이 올 듯 말 듯 꾸물거리더니 후드득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겠지 했지만, 비는 계속 내렸고,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에게는 슬하에 고등학생 딸이 한 명 있었는데, 비가 오기 전 미술학원에 간다면서 딸이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았다는 것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주머니는 우산을 가져가지 않는 딸이 걱정되어 서둘러 가게를 정리하고 우산을 들고 딸의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미술 학원에 도착한 아주머니는 학원 문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한 채 주춤거리고 서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가게에서 부랴부랴 나오는 통에 그만, 밀가루가 덕지덕지..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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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검]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외국에서 선진 축산 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부농(富農) 임에도 가난한 조국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훌륭한 청년이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암소 받고 딸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특등 신붓감에게는 암소 세 마리, 괜찮은 신붓감은 암소 두 마리, 그리고 보통의 신붓감이라면 암소 한 마리로도 승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의사는 이 청년이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에 둘러싸여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청년이 몰고 나온 청혼 선물은 살찐 ‘암소 아홉 마리’였습니다..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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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내가 가장 잘하는 말은 ‘거짓말’ (★)▶[검]

내가 가장 잘하는 말은 ‘거짓말’ 김동길 / 단국대 석좌교수 김수환이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개천에서 자란 용은 아니다. 그는 뼈대 있는 집안의 후손이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1868년 무진박해(戊辰迫害) 때 순교한 김보현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덟 명의 아이들을 고생하며 키워서 순교자의 후손답게 아들 둘을 천주교회 성직자로 만들었다. 김수환은 옹기 장사를 하던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의 아호를 '옹기'라고 했다. 그러나 그 아버지조차 김수환이 대구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별세했다. 그 많은 식구를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을 어머니 혼자서 걸머져야만 했다. 김수환은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있는 동성 상업학교 (현 동성중·고교)에 진학했다. 어느 해 일왕 생일(천장절)인 4월 29일에 일왕 생일을..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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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축덕(蓄德) (★)▶[검]

축덕(蓄德)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올 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게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 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 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고 하네! 그 후 세월이 흘러 이 ..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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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검]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 꼭 알고 넘어갑시다. 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싱크대에서 레버의 위치 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수가 조절되는 수도 레버가 있는 곳이라면 레버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셔야 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레버 위치에 따라서 보일러의 온도감지 기능이 작동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이 위치에서부터 보일러 온도감지 센서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 이 위치라면 보일러 돌아가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면 알 겁니다.. 수도 레버를 항상 냉수 쪽으로 돌려놓으셔야 보일러의 온수 감지센스가 감지 되질 않습니다. ↓ 수도 레버가 중간에서부터 온수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면 물이 나오지 않게 돌려놓으셨더라도 감지기는 계속 작동되며 쓸데없이 가스가 낭비되고 ..

2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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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공소시효가 없다 (★)▶[검]

공소시효가 없다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 못쓰고 결혼해서는 집 산다고 재형저축 쩨쩨하게 살았다 중년이 되어서는 애들 대학 보낸다 허리띠 졸라매고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노인 하나 앉아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 개라면 몰라도 무릎 속엔 쥐새끼 한 마리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 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 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걸으면 숨차고 달리면 다리 아프고 누우면 여기가 널(棺)인가 좋은 직장 나가는 며느리 얻었노라 자랑했더니 애 봐주랴 골병이고 자식한테 어쩌다 용돈 한 번 타고나면 손자 신발 사주고 빈 털 터리 금방이네 효도 관광하래서 마지못해 나갔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외로운 집에서 이쁜 손주 안 올 때는 눈 빠지고 보고 싶고 오랜만에 와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