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4월

13

카테고리 없음 이치에 이치란^^(★)▶[검]

이치에 이치란^^ 이는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항상 생각의 겸손함으로 자신보다 먼저 남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 자세이지요. 요즈음은 자기 잘났다고 큰 소리를 내는 세상이지만 진실로 속이 꽉 찬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요.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 대인(大人)은 허세(虛勢)를 부리지 않고, 시비(是非)를 걸어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고자 하지 않지요. 시끄럽게 떠들고 이기고자 함은 속이 좁은 탓에 빗어지는 허세일뿐이며 마음이 넓고 깊은 사람은 알아도 모른 척하..

13 2021년 04월

13

카테고리 없음 자연(自然)을 멀리할수록 병원(病院)은 가까워지고 (★)▶[검]

자연(自然)을 멀리할수록 병원(病院)은 가까워지고 사람은 늙을수록 병원(病院) 가까이 살아야 한다고 일부(一部) 사람은 말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하지만 꼭 맞는 말은 아니다. 늙으면 병(病) 들고 병들면 병원(病院)이 가까이 있어야 병원에서 속히 치료(治療)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일반적(一般的)으로 몸이 아프고 병든다는 것을 전제(前提)한 발상(發想)이다. 창조주(創造主)가 부르시는 시간(時間)까지 건강(健康)하게 살다가 부르심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銘心)하면 누구나 모두 늙어서는 병고(病苦)에 오래 시달린다는 선입견(先入見)은 바른 생각이 아니다. 물론 특별(特別)한 경우(境遇)도 있을 수 있으나 인체(人體)의 기능(機能)은 병 없이 120세까지 살고도 남을 만큼 정교(精巧..

13 2021년 04월

13

카테고리 없음 배우며 살렵니다 (★)▶[검]

배우며 살렵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知性)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왜냐하면 체중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물은 곧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식은 언제나 몸 따라 함께 다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학교 교육이 끝났다고 해서 사람의 배움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즈음은 평생교육(平生敎育) 또는 생애교육(生涯敎育)을 강조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이를(그의 선을) 따르고, 그 악한 쪽을 골라 이를(나의 악을) 고쳐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하였습니다. (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