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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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들도 감동한 아버지가 배달원에 대하는 태도 (★)▶[검]

아들도 감동한 아버지가 배달원에 대하는 태도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취업준비 생이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냥 부모님께 뭐라도 하는 것을 보여주려 도서관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5시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약속이 있어 나가셨고, 아버지만 계셨다. 아버지는 맛있는 것 시켜 먹자고 하셨다. 돈도 못 벌면서 부모님 돈으로 저녁은 매우 불편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오랜만에 함께 소주 한잔하자고 하셔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시킨 지 1시간이 넘는데도 음식은 도착하지 않았다. 난 조금 짜증이 나서 족발집에 전화를 걸었다. 떠난 지 30분이 넘었는데 이상하다고 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라는 생각으로 아버지와 어색하게 TV를 보며 30분을 더 기다렸다. 그제야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좀..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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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논개가 기생이라는 잘못된 인식 (★)▶[검]

논개가 기생이라는 잘못된 인식 논개의 본명은'주 논개' 입니다 조선시대 1574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선비였던 부친 주달문과 모친인 밀양 박 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가(양반의 집안)의 여식이었습니다 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자 숙부의 집에 어머니와 함께 몸을 의탁하고 지냈는데 어린 나이지만 용모가 출중하고 재주와 지혜가 뛰어났으며 시문에도 능했다고 전해집니다 평소, 이를 눈여겨보아 왔던 장수 고을 어느 부호가 논개를 어엿 비 여겨 민며느리로 삼고자 그에 대한 대가로 그녀의 숙부에게 쌀 50석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논개 모녀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의 고향인 경상도 땅으로 도주해 어느 지인의 가택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문 해 추적해 온 고을 부호에게 발각되어 장수현감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