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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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벗들아, 친구야 아프지 말자! (★)▶[검]

벗들아, 친구야, 아프지 말자! 벗들아! 친구야! 우리 아프지 말고 살자! 틈틈이 운동하고 틈틈이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실컷 하고 별거 없고 재미없어도 같이 열심히 놀아 보자. 좀 모자라면 받쳐주고 좀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해주면서 말이야. 얘기 끝에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말자. 내가 부린 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 해도 틀린 것에 너무 노하지 말자고. 우리 기약 없는 인생 줄에 엮어 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야 너와 나 사이에 끝낼 일이 무엇이며 안 볼 일이 무엇인가?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 말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맨질 해도 좋고 박식해도 좋을 테니 이리 맞잡은 손 꼭 잡고..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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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갑과 을 (★)▶[검]

갑과 을 집에 전속 요리사를 두고 사는 돈 많은 사장이 있었다. 그가 신앙생활을 하게 된 몇 달 후 요리사를 불러 말했다. "앞으로 자네에게 좀 더 친절하도록 노력하겠네. 그동안 참으로 미안 하이" 사장은 요리사에게 그동안의 과오를 용서해 달라고 말한 것이었다. 그 말에 놀란 요리사가 그게 정말이냐고 확인을 한 다음 믿기지 않다는 듯 물었다. "사장님, 요리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야단을 치지 않으시겠다는 뜻입니까?" 사장은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일세." 요리사는 매우 조심스럽게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커피가 다소 식었더라도 제 얼굴에 끼얹는 일을 안 하시겠다는 뜻이지요?" 사장은 호탕하게 대답했다. "그럼 그렇고 말고." 요리사는 용기를 내어 질문을 계속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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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 들고 기저질환 전혀 없는 노인은 거의없다 (★)▶[검]

나이 들고 기저질환 전혀 없는 노인은 거의 없다 나이 들고 기저질환 전혀 없는 노인은 거의 없다. 매일 사망자 중에 60대 이상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노인네들은 살 만큼 살았다느니 걸리는 것도 팔자소관이라느니 설마 마스크 썼는데 걸리겠어 라며 씽씽 거리고 잘들 돌아다닌다ㆍ 지금 우리나라 마스크 안 쓴 사람이 어디 있나? 마스크 쓴다고 100% 안심할 수 있나? 더불어 밥이라도 먹으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가족이나 접촉자 중 누구라도 감염됐는 데 무증상자이면 여지없이 감염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나는 이번 내 가족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병인 것을 똑똑히 경험했다. 감염된 순간부터 해외 영화에서나 보았던 장면이 재연되는 것 같다. 119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