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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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올챙이 시절 잊지 말자 (★)▶[검]

Music:낙화유수 🔎올챙이 시절 잊지 말자!!🙏 독일은 우리나라에서 광부가 가기 전에 유고슬라비아, 터키,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광부들을 데리고 왔었다. 이들은 아주 나태하여 결국 광산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광부들이 투입되면서 생산량이 엄청나게 높아지자 독일 신문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고, 이렇게 근면한 민족을 처음 봤다면서 한 달 급여 120달러에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났다. 한편 왜, 간호사가 필요하였느냐? 국민소득이 올라가니 3D 업종이나 힘든 일은 기피하는 현상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특히 야간에는 일할 간호사가 없었다. 특근수당을 많이 준다 하여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들에 대하여서는 아주 후진국에서 왔는데 일을 맡길 수 없다 하여 일부는 ..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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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조선 숙종 임금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검]

Music:조각배(색소폰) 조선 숙종 임금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경기도 파주의 적성 마을에 이재교라는 시골 부자가 살고 있었다. 이재교의 조부는 원래 함경도에 있는 화전민 집에서 태어났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 떠돌아다니다가, 흘러 흘러서 적성 마을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그는 원래 근면 성실한 데다가 의리가 있고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좋아했다. 누가 굶는다고 하면 남모르게 자기네 집 저녁 지을 쌀을 퍼다 주는 등 적선을 베풀어 동네 사람들에게 인심을 얻었다. 하지만 워낙 없는 살림에서 시작해서 자기 대에는 겨우 밥술이나 굶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아들 대를 거쳐, 손자인 재교 대에 이르러서는, 해마다 추수가 1,000여 석에 이르는 큰 부자가 되었다. 손자 역시 조부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