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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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검]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어느 날 오후, 앨리스는 혼자 집에 있다가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문을 연 순간, 그녀는 식칼 한 자루를 든 채 험악하게 자신을 노려보는 남자 한 명을 보았습니다. 너무 놀랐지만, 영민한 앨리스는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어머, 깜짝 놀랐네요. 주방용품을 파시는 분인가요? 안 그래도 칼이 하나 필요했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앨리스는 남자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고 전혀 긴장한 내색을 보이지 않으며 계속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 예전 이웃과 정말 닮으셨네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떠올랐어요. 감사해요. 참! 음료는 뭘로 하실래요? 커피? 아니면 차?” 흉악한 짓을 하려고 앨리스의 집을 두드린 그 남자는 그 순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잠..

0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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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千里馬(천리마)에게, "소금 수레"를 끌게 해서야 (★)▶[검]

千里馬(천리마)에게, "소금 수레"를 끌게 해서야 인재를 몰라보는 '눈먼 사회' 명마(名馬)는 눈 밝은 사람에게만 보인다. 중국, 춘추 전국시대 말 감별사인 "백락(伯樂)"은 남다른 안목을 가졌다. 어느 날, 말 장수가 아무도 자기 말을 사지 않는다고 탄식했다. "백락"이 자세히 보니, 의외로 준마였다. 그는 아깝다는 표정으로 혀를 차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앞다투어 몰려들었다. 말은 열 배 넘는 값에 팔렸다. 여기에서 ‘백락일고(伯樂一顧)’ 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다. 한 번은, 그가 왕의 명으로 명마를 구하러 가다가 험한 산길에서 '소금 수레'를 끄는 말을 발견했다. 그 말은 비쩍 마르고 볼품없었지만, 그는 금방 알아챘다. "이런 천리마가 무거운 소금 수레를 끌고 있다니!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