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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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검]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미국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허드슨강 입구의 리버티섬 (Liberty lsland) 에 세워진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의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 (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 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銅)으로 만든 여신상의 무게는 225t이며 횃불까지의 높이는 46m, 받침대 높이는 47.5m이지만 지면(地面)에서 횃불까지의 높이는 93.5m에 이르고 집게손가락 하나가 2.44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

0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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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검]

Music:여자의 꿈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지금은 땔감을 쓰지 않으니 부지깽이가 사라진 시대이다. 수 천년을 우리의 어머니들은 부엌 (경상도에서는 °정지)에서 땔감을 뒤적일 때는 부지깽이가 필요했다. 공간을 만들어 산소가 공급되면 불이 확 붙는다. 불쏘시개는 바싹 마른 솔잎(°갈비)이 으뜸이었다. 초목 근피를 했으며 민둥산이어서 솔잎도 무척 귀한 시대였다. 부지깽이는 끝이 까맣게 타 있어서 바닥에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렸다. 여름 한철 저녁 한 끼는 주로 국수로 때우기 십상이었다. 마당에 멍석을 깔아 놓고 모깃불을 피운다. 국시를 버지기에 담아서 한 그릇을 비우고 더 먹는다. 애호박을 넣고 끓인 안동 °건진국수는 지금은 브랜드화된 '안동국시'로 전국적으로 유명 음식이 되었다. 형수님께 국수꼬리를 얻..

0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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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간디가 손자에게 남긴 말 (★)▶[검]

간디가 손자에게 남긴 말 사회를 병들게하는 7가지 악덕 21세기 사회가 직면한 일곱가지 도전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간디의 화장터인 라즈가트라는 곳이 있다. 그 곳 추모공원 기념석에는 간디가 말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곱가지 惡德 (7 Blunders of the world)이 새겨져 있다. 간디가 손자 아룬 간디에게 남긴 글이다. 🎋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철학 없는 정치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권력욕, 정권욕에 사로 잡혀 통치한다면 국민은 불행하다. 🎋 2.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성 없는 상업) 도덕 없는 경제다. 경제는 모두가 다함께 잘 살자는 가치가 깔려 있어야 한다.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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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H그룹 회장의 비서실장을 수년간 지낸 사람의 말이다. (★)▶[검]

H그룹 회장의 비서실장을 수년간 지낸 사람의 말이다. “회장님은 직원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이라도 하면 해당 부서장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지갑에서 현금(수표)을 전부 꺼내 주면서 직원을 격려하라고 말하지요. 물론 돈이 얼마인지 세어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세지 않고 건네 준 현금이 얼마의 금액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직원 격려 등으로 수표를 사용하면 비서실에서 다시 정해진 금액을 보충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회장님에게서 현금을 세지 않고 받은 부서장들의 행동은 같지 않다는 것이 비서실장의 경험이다. 다수의 부서장은 비서실장에게 “어제 회장님이 주신 돈으로 가족을 격려하고, 장례까지 잘 마쳤습니다”라고 보고하는 것으로 끝이다. 그런데 일부 부서장의 보고는 좀 다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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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격세지감(隔世之感).(2) (★)▶[검]

Music:삼포로 가는 길 격세지감(隔世之感).(2) 隔世之感 은 그리 오래지 않은 동안에 풍습이나 풍속이 크게 바뀌어 딴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 1. 수명. 내가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환갑을 맞으셨다. 외삼촌들은 넓은 마당에 차양을 치고 멍석을 깐 후 여러 날동안 친척 친지, 이웃과 함께 성대한 잔치를 벌였다. 그때, 집안 어른이 환갑을 맞는 일은 아주 드물었고 그만큼 온 가족의 경사이기도 했다. 지금은 60이 노인 대접을 못 받지만 그때의 평균수명은 45-48세 정도였다. 지금의 과학은 인간의 최대 수명을 120세로 보고 있다. 신문에 게재되는 유명인사들의 부고를 보면 대부분이 90세 이후에 별세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오래 사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인가. 오래 사는 것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0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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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격세지감(隔世之感) (★)▶[검]

Music:사나이 눈물 격세지감(隔世之感) 격세지감(隔世之感)은, 그리 오래지 않은 동안 풍속이나 풍습이 아주 많이 바뀌어서 딴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광복 후 73년, 한 세기도 지나기 전에 우리는 대장간에서. 반도체, 자동차, 가전, 잠수함과 비행기를 만들어 수출하고 있다. 21년 상반기 기준 이미 3000억 불(340조 원) 넘게 수출하고 있다. 🎋 1. 돈. 대장간 시절의 돈 단위와 지금의 돈 단위는 그 차원을 달리한다. 두 세대 전 돈의 단위는 지금 기준으로는 애들 과자 사 먹는 액수다. 억대 단위의 돈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사람들 입에서 말해지지도 않았다. 돈은 항상 부족했고 이웃끼리 급 한돈은 꿔주고 갚는 일이 다반사였다. 모두가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큰돈은 가진 사람도 없었고 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