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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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모정의 뱃길 (★)▶[검]

모정의 뱃길 오늘 (01월 08일, 토) 아침마당에 방영된 영화 "모정의 세월"의 실화 (박 대통령과 육 여사)의 내용입니다 朴正熙 大統領 과 陸英修 女史 모정의 뱃길’ 40년후 모정의 뱃길’ 40년 후 2006/08/16 오후 12:26 박정희 시대 탐구 5.16 혁명 초기의 일이다. 육영수 여사는 남부지방으로 시찰을 떠나는 남편에게 전남 여수에 가시거든 한 어머니를 만나 전달해 달라며 한통의 편지를 건네었다. 여수 앞바다 외딴섬에 사는 한 소녀의 어머니였다. 외딴섬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을 나룻배에 딸을 태워 통학을 시킨 어머니였다. 노 젓는 어머니와 단발머리의 초등학생 소녀. 눈비가 오고 풍랑이 와도 모녀의 나룻배는 6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졸업식날, 학교에서는 6년 개근상을 ..

25 2022년 01월

25

카테고리 없음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검]

Music:낙화유수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 하소서! 이어령-기도문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한국은 못난 조선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헤지고 구멍나 비가 세고 고칠 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버리지 마시고 절망으로부터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은 없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 놓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앉아 있을 때 걷고 그들이 걸으면 우리는 뛰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이제 의·식·주 걱정이 끝나는 날이 눈앞인데 그냥 추락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벼랑인 줄도 모르는 사람..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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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섭리(攝理) 그리고 지혜(智慧) (★)▶[검]

Music:길/최희준 (전자올견) 섭리(攝理) 그리고 지혜(智慧) 이승에 둘만 남으라면 친구(親舊)를 택(擇)하고, 저승에 둘만 가라 해도 친구(親舊)를 택(擇)합니다. ​그만큼 친구(親舊)가 좋기 때문입니다. 자식(子息)이 죽으면 더 못 줘서 울고, 부모(父母)가 돌아가시면 더 못 받아서 웁니다. ​ 해(日)는 달(月)을 비추지만 달(月)은 해(日)를 가립니다. 지혜(智慧)와 어리석음도 이와 같습니다. ​태양(太陽)이 지면 그때가 저녁입니다. 결정(決定)은 태양(太陽)이 하듯 인생(人生)도 그때를 스스로 정(定) 하지 못합니다. ​ 돈(money)은 가치(價値를 묻지 않고, 오직 주인(主人)의 뜻에 따를 뿐입니다.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습니다. 각질(角質)은 벗길수록 쌓이고..

2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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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삶의 무게란....(★)

"삶의 무게란...."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고.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 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진 삶의 무게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 나..

2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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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검]

Music:인생길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생채기 흔적만 가슴 깊이 달고 갈 텐데.. 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가지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 때 적당이 없고 먹을 때 그만함이 ..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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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오형오락(五刑 五樂) (★)▶[검]

Music:만남 /노사연 오형 오락(五刑 五樂) 정조시대의 심노숭 (沈魯崇· 1762~1837)의 자저실기(自著實紀)를 보면, 노인의 다섯 가지 형벌(五刑)과 다섯 가지 즐거움 (五樂)에 대해 논한 대목이 흥미를 끈다. 먼저 다섯 가지 형벌에 관한 설명이다. 여선덕(呂善德)은 "사람이 늙으면 어쩔 수 없이 다섯 가지 형벌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1. 보이는 것이 뚜렷하지 않으니 목형(目刑)이요. 2. 단단한 것을 씹을 힘이 없으니 치형(齒刑)이며, 3. 다리에 걸어갈 힘이 없으니 각형(脚刑)이요. 4. 들어도 정확하지 않으니 이형 (耳刑)이요. 5. 그리고 또 궁형(宮刑)이다. 눈은 흐려져 책을 못 읽고, 이는 빠져 잇몸으로 요물 요물 한다. 걸을 힘이 없어 집에만 박혀 있고, 보청기 도움 없이는 자꾸 ..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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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생(人生) 넋두리! (★)▶[검]

Music:인생길/수연 인생(人生) 넉두리! 부모 자식 간 1촌이요 형제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멀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나갈 땐 희희낙락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 빠지고 기울면은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 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소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 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